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귀국 후 처음으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만났다.
안 전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김중로 △신용현 △이동섭 △이태규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 △이찬열 △임재훈 △최도자 등 의원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의원은 전원 참석했으며 당권파 의원도
재벌개혁, 갑질 근절 등 공정경제 실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실적이 크게 늘 것이란 예상과 달리 뚝뚝 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정위의 과징금 총액이 2008년 이후 11년 만에 2000억 원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공정위가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은 8일 당원들에게 새해메시지를 보내 "그때의 진심과 선의, 그리고 초심은 지금도 변치 않았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안 전 의원의 국민의당과 유승민 의원의 바른 정당 간 통합으로 만들어졌다.
안 전 의원은 이날 메시지에서 자신이 정계에 진출할 당시의 생각과 각오를 언급하며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범여권의 이른바 4+1 협의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평화당ㆍ대안신당)가 합의한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단일안에 맞서 수정안을 발의했다. 수정안은 공수처에는 수사권만 주고, 검찰에는 기소권을 부여해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공수처의 기소 의견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할 때 국민 15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로 갈등을 겪어온 바른미래당이 마침내 분당 수순에 접어들었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8일 국회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출범을 공식화했다. 당명은 ‘변화와 혁신’을 사용하되 향후 공모를 거쳐 정식 당명을 정하기로 했다
분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분배 정책보다 경제성장에 힘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일 ‘성장과 분배의 상호관계: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세계 160여 개국의 분배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장률(1인당 실질GDP성장률)이 증가하면 지니계수(시장소득 기준)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국내 우울증 환자가 크게 늘어 지난해 7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에서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국가적 대책과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환자는 75만193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 광군제 등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해진 외국 유명 할인 행사다.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이용하는 이가 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직구는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역시 날로 커지고 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당국의 책임을 포함한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후속 대책을 예고했다.
은 위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DLF 대책에 금융당국의 책임이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는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 지적에 대해 "감독당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능력의 문제인지, 인원의
최근 3년간 한국에서 헬스케어(HS), 정보통신(IT) 관련 기업의 성장세가 미국, 일본 등을 크게 앞지른 것을 조사됐다.
다만 이런 신사업들이 전체 상장기업의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작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한ㆍ미ㆍ일의 최근 기업성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스탠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대희 세무사, 이태규 회계사, 박요찬 변호사, 안경봉 국민대 교수,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백재현 국회의원,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 곽장미 한국세무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한국지엠(GM)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것과 관련해 14일 "노조가 긴 미래를 보고 노사 협의에 임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미국 GM 본사가 협약 외 물량을 한국 공장에서 빼면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노조 반발이 더 심해져 GM의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14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합병에 대해 민간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산은과 수은의 합병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느냐"고 묻자 "기자간담회 이후 당국에서 검토할 부분이 없다고 밝혀 건의하지 않았다"면서 이같
국내 은행의 개인 예금 중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상위 1% 계좌에 쏠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18개 시중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고객 예금액은 총 623조 341억1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예금 잔액이 상위 1%에 해당하는 계좌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국감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 '입법부의 행정부 견제'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조국 이슈'에만 매몰된 20대 국회 국감 중반은 정쟁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는 10일 기재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 차 국정감사를 이어갔다. 다수의 상임위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기관에 이첩한 공익·부패신고의 수사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재조사를 요구할 수 있음에도 최근 5년간 재조사를 요구한 건수가 2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권익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권익위의 재조사 요구 건수는 부패신고 11건, 청탁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