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 시도 교육감 당선인 5명이 모여 교육개혁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1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교육감 당선인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희연 서울교육감 당선인, 김병우 충북교육감 당선인, 이청연 인천교육감 당선인, 장휘국 광주교육감 당선인, 민병희 강원 교육감당선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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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선거구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 후보가 13곳의 당선을 이끌어내며 압승을 거뒀다.
서울은 진보진영의 조희연 후보가 고승덕ㆍ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교육감에 당선됐다. 경기도 역시 이재정 후보가 조전혁 후보를 누르고 차기 교육감에 올랐고 인천에서도 진보성향의 이청연 후보가 당선됐다.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진보성향 후보가 1위를 기록한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은 4일 “선거운동 첫날과 마지막 날 시민들께 드렸던 출사표에서 시민의 편에 서는 첫 인천교육감이 되겠다는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지금까지의 인천 교육은 특정 학맥·인맥·지연이 좌지우지되고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집단들이 인천 교육을 흔들기도 했다”고 회고하며 “인천 교육의 주인공은 교사, 학부모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일 치러진 가운데 출구조사에서 전국 11곳의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 후보자가 우세가 이어지는 등 약진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MBC, KBS,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조희연 △부산 김석준 △인천 이청연 △광주 장휘국 △경기 이재정 △강원 민병희 △전남 장만채 △전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진보 성향 후보들이 거의 싹쓸이 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
조희연 교육감 출구조사
4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거 압승할 것으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KBS·MBC·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진보 진영 후보들이 11곳에서, 보수 성향 후보는 3곳에서 각각 우세
포스코패밀리가 동해·남해에 이어 서해안에서도 본격적인 수중 정화활동을 펼친다.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은 지난 23일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해양경찰청장과 이청연 인천자원봉사센터 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김수관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이명호 포스코 상무 등 포스코
이번에 처음 실시된 전국 동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곽노현 후보와 보수 이원희 후보가 1%p 이내의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 후보를 비롯해, 전남 장만채, 광주 장휘국, 강원 민병희, 전북 오근량-김승환 후보 등 다섯 곳에서도 진보 성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 후보들이 5곳에서 우세를 보인 것으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보수 후보는 7곳에서 앞섰고 진보 후보간 혼전 중인 한 곳을 포함해 5곳이 경합으로 나왔다.
KBS, MBC, 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곽노현 후보 37%, 보수 이원희 후보 33%로 득표율 5%포인트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