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 선전

입력 2010-06-03 0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교육감 1%p 이내 초접전

이번에 처음 실시된 전국 동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곽노현 후보와 보수 이원희 후보가 1%p 이내의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 후보를 비롯해, 전남 장만채, 광주 장휘국, 강원 민병희, 전북 오근량-김승환 후보 등 다섯 곳에서도 진보 성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인천도 보수 나근형 후보와 진보 이청연 후보가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다.

전남교육감의 진보 성향 장만채 후보는 55% 이상 득표로 당선됐다.

광주 장휘국 후보는 안순일 후보에게 9%p 이상 앞섰고, 강원 민병희 후보는 보수 한장수 후보를 7%p 가량 앞서고 있다.

전북에서는 오근량 후보가 같은 진보 진영 김승환 후보와 0.5%p 차이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보수 진영에서는 이영우 후보가 74.7%의 득표율로 경북교육감에 당선됐다.

부산 임혜경, 대구 우동기, 대전 김신호, 충북 이기용, 충남 김종성, 제주 양성언 후보도 당선이 유력하다.

경남은 보수 고영진 후보와 중도 권정호 후보가 4%p 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고, 울산에서는 같은 보수 성향인 김복만, 김상만 후보가 1%p 차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7,000
    • +3.11%
    • 이더리움
    • 3,469,000
    • +8.51%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2.76%
    • 리플
    • 2,280
    • +6.74%
    • 솔라나
    • 141,600
    • +4.5%
    • 에이다
    • 429
    • +8.33%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6%
    • 체인링크
    • 14,670
    • +5.54%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