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당선인 “시민의 편에 서는 교육감 될 것”

입력 2014-06-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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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은 4일 “선거운동 첫날과 마지막 날 시민들께 드렸던 출사표에서 시민의 편에 서는 첫 인천교육감이 되겠다는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지금까지의 인천 교육은 특정 학맥·인맥·지연이 좌지우지되고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집단들이 인천 교육을 흔들기도 했다”고 회고하며 “인천 교육의 주인공은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다. 일선에서 애쓰는 교육공무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교육시민단체, 시민사회와 함께 인천 교육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선거운동 기간과 다르지 않게 교육감직을 수행하겠다”며 “정책과 공약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며 인천시민들과 자주 만나고 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언제든지 교육청에 좋은 정책 제안을 해달라”면서 “정기적으로 원탁토론 자리를 만들어 인천시민들과 토론하고 시민들 말씀을 경청하는 자리를 만들고 인천시민들이 인천 교육을 바꿔보라고 부른 만큼 시민을 믿고 시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교육감직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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