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사퇴·지선 참패에 “당 비상상황”…당헌 개정 후 비대위 구성“큰 정당 코스프레 벗고 초심·헝그리 정신 회복…총선 앞두고 신뢰 되찾아야”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당헌에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 만큼 이번 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비대위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선거대책위원회 파행 사태의 원인으로 이준석 대표를 지목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것. 하지만 막상 이 대표에 대한 사퇴 결의가 이뤄지더라도 강제성은 없어 이후 전개될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이 6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작성했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국민의힘이 6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작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 재개된 비공개 의총에서 ‘이준석 사퇴 촉구’ 문구가 담긴 결의안을 만들어 이 대표에게 전달했다.
김기현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를 촉구하는 의원들의 결의문을 김 원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5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하고 선대위 해체 수순으로 들어간 것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당 대표 거취는 당 대표가 결정한다”며 사퇴론도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종인 위원장을 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김종인 위원장을 배제했다
李, 尹 6%p 앞서 격차 벌렸지만, 하락세두 후보 모두 잇단 '가족 리스크' 치명타 尹, 이준석 사퇴 등 선대위 위기도 한 몫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30% 선 밑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윤 후보를 6%포인트(p) 앞지르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최근 윤 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선대위 공보단장 갈등 해결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일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신의 지시에 대한 조 단장의 대응에 불만을 표하며 이날 선대위 내 모든 직함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윤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이 문제는 내게 맡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사퇴하라”고 언급해 해촉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 민영삼 국민통합특보가 "미안하다"면서도 "더 자유롭게 비판하겠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민 전 특보는 22일 오후 캠프에서 물러난 직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를 통해 "앞서 이준석 대표가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