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지역 대표 축제에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
대국민 공개 특강과 어린이·청소년 대상 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전력거래소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빛가람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가족 동반 이주율 71% 불과...혁신도시 인구 순유출 전화해 1차 이전은 나눠주기식 이전에 효과 분산돼2차에선 ‘혁신도시 거점화’ 탈바꿈...특구 배치해 교통망 강화 병행
올해 4분기 3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2차 지방이전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절반의 성공에 그친 1차 이전의 교훈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인구와 세수 팽창이라는 외형적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 4분기 중 확정⋯“잔류 최소화”금융위 세종행 가능성 여전⋯금감원·국책은행 거취도 관심금융노조 “금융은 집적·협업 중요한 산업⋯지방이전 반대”
정부가 3일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 이전 가능성이 거론돼온 금융위원회는 이날 구체적인 이전 대상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 대상…4분기 이전계획 확정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민간건물 임차해 내년 선도이전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발전 5사·항만공사 4곳 통합통합기관 본사 소재지 미정…이전 직원 주택 특공은 추가 검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에게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정부에 직접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산업은행의 수장으로서 본점 이전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조직과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박 회장이 2025년
국책은행 직원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선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책금융 및 은행권이 포함될 것이라는 여러 풍문이 나돌자 선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겠다는 차원에서다. 이번에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3개 은행 직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국책은행 직원 2000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올해 7월 지방이전 12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정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진공은 이전 초기부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왔다. 2014년 개원 당시 20명
한국가스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가스공사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
충정타워 2층 매입해 핵심 영업조직 재배치과밀화 해소·기업금융 지원 역량 강화 기대
신용보증기금이 약 100억원을 투입해 서울 소재 업무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핵심 영업조직 이전에 나선다. 과밀화된 조직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기업금융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이사회에서 업무용 부동산 취득 안건을 의결했다
인사운용체계 첫 전면 진단 착수⋯채용·인력운용 등 재정비전국 순환근무 고충 해소 초점⋯전직 경로 고려 로드맵 수립
대구 이전 12년 차를 맞은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변화한 조직 환경에 맞춰 인사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환근무와 이동마일리지, 채용·교육·전직지원까지 포함한 전 주기 인사제도를 재점검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공공기관 최초로 AI 혁신자문위원도 위촉해 경영혁신 체계를 손질했다.
사학연금은 7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과 협업 기반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 도약’을 목표로 한 2026년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삼고초려' 끝 중량급 차출 성공지역 여론서 국힘 후보군 상대 우위 잇따라국힘은 공천 내홍 자중지란…주호영 가처분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총리 출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이뤄진 중량급 등판으로, 대구의 선거 지형이 요동칠지 주목된다
KB금융이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정착을 돕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타운에는 은행·증권·손해보험·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입주하는 네트워크 허브로 운영된다. 이곳에는 △KB증권·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 비대면 전문상담 조직 '스타링크' △K
교육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과도한 대의원회 운영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 31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iM금융그룹은 전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한 ‘2025년 하반기 대구경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협의체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대구·경북 지역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iM금융지주 등 민간기업, 대구상공회의소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2022년 출범한 협의체다. 매년 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LX본사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가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올해 담근 김치 3.25톤(t)은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 6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6일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입법권·재정권·계획권 등의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 시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이 주도하는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개 공약'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지방분권 개헌과 중앙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추진하겠다"며
가계대출 연체율 차이는 3배 넘어건전성 관리 위해 대출 축소 가능성"지역금융 활성화 위한 정책 지원을"
지방은행의 대출 평균 연체율이 주요 시중은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지표 개선을 위해 지방은행이 대출 취급 규모를 줄이면서 지역민들과 기업이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부산·경남
한전, 본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수 행사 개최지역인재 1541명 채용 및 에너지밸리 조성 등 지역 경제발전 노력
전라남도 나주로의 본사 이전 10주년을 맞은 한국전력이 지역 인재 채용 및 에너지밸리 조성 등 지역 경제발전에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의 본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17일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0년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