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기간 최초 계획보다 평균 28.6개월 늘어매각·지원 지연에 16곳 4735억 차입…이자 343억"2차 이전, 대체재원·수도권 잔류 규모 미리 정해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둔 가운데 1차에서 나타난 반복적인 계획 변경과 사업 지연,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차 이전 당시 부동산 매각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8월까지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을 마친다.
세종시 이전 대상은 중기부 본부 소속 정원 499명이다. 중기부가 8월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세종시에는 중앙행정기관 23곳과 소속기관 22곳의 공무원 1만5601명이 근무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내용이 담긴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관보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1일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행정안전부(행안부) 전자공청회가 진행됐다.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찬성이 3만881표, 반대가 2만6934표를 기록했다. 전자공청회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전자공청회는 광
대림산업이 당초 추진했던 플랜트본부의 송도 이전 계획을 갑작스럽게 철회하자 대우건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기 계약까지 맺은 상황에서 사전 논의없이 대림산업에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셈이 됐기 때문이다.
유재호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26일 저녁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에게 근무지를 송도로 이전하는 계획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 해양경찰청 청사도 올해 내로 인천광역시로 이전한다.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귀국 직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과천 주민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통부 세종시 이전 관련 공청회가 오는 22일 다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중앙행정기관등의 이전계획변경(안)'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정부의 이전계획변경(안) 설명, 관계 전문가 지정 토론, 방청객 의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와 맞물려 한미가 서울 용산기지의 한미연합사와 동두천 캠프케이시의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잔류시키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국회 비준동의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미연합사와 210화력여단 잔류로 YRP(용산기지이전계획)와 LPP(연합토지관리계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로의 이전 규모를 확대한다.
광해관리공단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건축 연면적 1469㎡, 대지면적 3806㎡를 추가 반영한 지방이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 시기는 2014년 하반기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본사 지방 이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국토해양부가 공공기관 지정이전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이전 부지를 각각 경남 진주 옛 주공 부지와 전북 옛 토공부지를 그대로 활용키로 결정하는 한편, 신규로 이전공공기관에 추가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지방이전계획을 승인했다.
다만,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경우 일부기능은 현 과천 본원에 잔류키로 결정했다.
세종시로 이전할 정부기관을 애초 49곳에서 36곳으로 줄이는 방안이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일 관련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 이전계획 변경'을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05년 세종시 이전 계획이 결정된 뒤 2008년 정부조직이 개편되는 등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애초 12부 4처 2청 등 49개 기관에서 9부 2처 2
홍재형(민주당, 청주 상당) 국회부의장은 9일 "중앙 행정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이전 계획 변경고시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안건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돼 의결되면 대통령 결재를 거쳐 이번주 13일 또는 다음주 16일께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라며 "행정안전부에 확인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국토해양부는 세종시로의 청사 이전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세종시 이전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의 일정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이전계획 변경 고시와 함께 경제부처가 입주할 1단계 2구역(1-2구역) 공사를 발주하는 대로 최대한
2014년까지 9부2처2청 35개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브리핑을 갖고 "원래 목표대로 2014년까지 세종시에 정부 기관을 이전하기로 하고 내달 중 이전계획 변경고시를 내 단계적으로 부처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2012년 국무총리실과 조세심판원이 내려가고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