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 ‘KRNA’의 다섯 번째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남미 지역의 공공 보건기관으로, 기관명은 양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 대상 기관은 지난해 10월 DXVX와 첫 미팅 이후 약 10개월 동안 기술 검토를 진행한 끝에 이번 물질이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
삼성에피스와 비만약‧셀트리온과 항체 SC 개발 협력장기지속형 주사제 넘어 SC 제형‧항체 의약품으로 확대글로벌 기업과 협력 늘고, 적용 분야는 더 넓어져
지투지바이오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분야도 기존 펩타이드 중심에서 항체의약품까지 넓히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방사성의약품 전문 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18 플로라스타민(F-18 FC303)’의 중국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모두 완료하고, 연내 HTA가 최종 임상시험성적서(CSR)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퓨쳐켐의 F-18 플로라스타민은 기존 진단법 대비 미세 종양 및 원격 전이된 전립선암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찾아낼 수
기술수출·연구개발 공시 강화…임상 정보 공개 확대정보 비대칭 해소 vs 글로벌 협상력 저하 ‘딜레마’공시 신뢰성 강화엔 공감…세부 기준 마련은 과제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제도가 전면 재편된다.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서는 투자자 보호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함께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AMP에 항체 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중심이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시장 가격이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주가에 반영하기까지는 늘 '시차'가 존재한다.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절차 단축과 시가총액·매출액 등 정량적 퇴출 기준 강화를 골자로 한 퇴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단편적인 잣대만으로 옥석 구분 없이 칼을 댄다면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까지 조기 퇴출당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전북대학교와 피지컬 AI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방·공공안전 분야를 위한 공간지능형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모레는 전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AI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역 위치 결정(Global Localization) 방법 및 장치 △시각언어(Visi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기술이전 선급금 유입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등 R&D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AI기업 모레에 58억원 R&BD 지원전북대 기술 3건 이전…데이터센터·새만금 실증 연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8일 전북특구본부에 따르면 AI기업 ㈜모레와 전북대학교는 전날 3억50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모레는 전북대 조형기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R&
한미약품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 예방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법이다.
이번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아르헨티나 소재 바이오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현지 핵심 바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글로벌 기술주 고점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장내 수급은 AI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데이터 인프라 등 명확한 성장 동력을 보유한 소부장 섹터로 압축된 반면, 단기 과열 논란이 불거진 비만치료제 헬스케어와 신약 허가 보류 이슈가 잔존한 바이오 섹터는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국내 증시의 수급이 반도체 섹터로 집중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 그리고 우호적인 글로벌 시장 환경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수급 유입과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에는 호재성 이벤트가 다수 발생했다. 한미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글로벌 빅파마들과 다양한 기술협력, 공동연구 등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달라진 K바이오 위상을 확인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26(바이오USA)’에서 한국 바이오산업 주제의 공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올릭스에 대해 기업가치는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독자적인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에 있다며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만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안과, 중추신경계(CNS)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
2019년 제약·바이오업계는 어려운 한 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2041.59였던 코스피 200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 6일 1412.55로 30.8% 하락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굵직한 기업들의 임상 실패나 기술계약 반환 등 잇단 악재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변화된 흐름이 감지된다. 바닥을 찍은 헬스케어지수는 4개월여 기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