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파테라퓨틱스는 소아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마이오해빗(MyoHabit)’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오해빗은 소아 근시 진행 억제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치료기기로 안구 운동, 눈의 휴식, 밝은 빛 노출 등의 행동 유도 훈련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치료용 소프트웨어다. 소아 근시인 아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에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공공기술이 단순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과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뒷받침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신기술 개발을 이끄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기
신한투자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노바티스의 신약 후보물질 3개 가운데 1개의 임상 3상이 실패하면서 피하주사(SC) 전환 가치가 일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존 기술이전 계약에는 영향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4만원에서 52만원으로 3.7% 하향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2일 노바티스와 4
하나증권은 8일 알테오젠에 대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자체보다 향후 현금 유입과 실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무상증자를 반영해 기존 58만원에서 45만원으로 조정했다.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6000원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지난 2일 노바티스와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장중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계약 규모가 컸지만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데다 노바티스가 어떤 파이프라인에 적용할지 공개되지 않은 점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날보다 4.86% 내린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신약 임상 1상 결과·기술이전 계약 정보 사전 취득타인 명의 계좌로 자사주 매수…약 2000만원 부당이득주식 소유상황 보고의무도 회피…증선위 수사기관 통보
코스닥 상장사 기업설명(IR) 담당 임원이 신약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수한 혐의로 적발됐다.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해 약 2000만원의 부당이득
인제니아‧큐라클, ‘망막질환’ 물질 기술수출글로벌 자본‧기술력 더해져 신약 될지 주목계약에 따른 기술료로 2분기 나란히 흑자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큐라클이 발굴한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이 기술수출을 거쳐 후속 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 기업은 글로벌 자본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가 진전되는 가운데 계약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이 실적으로 이어지
한미약품이 3조2000억원 규모 대형 기술수출 잭팟과 국산 비만 치료제 상용화 기대감에 힘입어 조정 하루 만에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8%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반등은 연내 출시를 앞둔 비만 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상
미국 금리와 유가가 안정되고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톱도 반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정책 모멘텀, 현대차는 CEO 인베스터 데이를 앞둔 신사업 전략 기대가 투자자 관심을 키우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증권은 제넨텍과의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으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의 파이프라인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상승 여력이 제한됨에 따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25일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미약품이 스위스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반도체 대형주가 흔들린 가운데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3조원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한미약품의 강세 지속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미약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한 제제기술과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R&D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국내 증시에서는 대규모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한 한미약품과 감염병 재확산 우려에 따른 치료제 수요 기대감이 반영된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거래 재개 후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된 캔버스엔과 수급 악재가 겹친 모아데이타 등 개별 악재성 종목들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24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미약품, 신풍제약, 신풍제약우 등 3개 종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원활한 공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장사·상장 준비기업·주관사를 대상으로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사, 주관사, 기업공개(IPO)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제약·바이오 공시 투자자 눈높이로 전면 개편' 방안의 원활한 시행과 조
이번 주 코스닥 지수가 7% 넘게 급락하며 800선까지 후퇴한 가운데, 북미 정상회담 추진 기대감과 대규모 기술수출 호재를 안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상장폐지 절차 및 관리종목 지정 등 규제 리스크가 불거진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8~21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4일) 864.65 대비 62.71포
△카카오, 카카오엑스·카카오에이아이 인적분할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발전소 공사 9281억 수주
△HD현대마린엔진, 405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엠앤씨솔루션, 83억 규모 예인윈치 공급계약
△CJ씨푸드, 김동환 신임 대표 선임
△대창솔루션, 826억 규모 원전 터빈 특수강 소재 수주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코스피 시장에서는 SK증권 등 4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오이뮨텍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K증권, SK증권우, 금호전기, 삼양바이오팜이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8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증권우도 29.88% 상승한 5260원에 장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이뮨텍은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전날 체결된 상장 후 첫 기술이전(L/O) 계약 소식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톨러런스 바
국내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주요 포트폴리오 회수 성과와 안정적인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수익을 바탕으로 견조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올 상반기 영업수익 133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2%, 277.4%, 270.9% 증가한 수준이다
2019년 제약·바이오업계는 어려운 한 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2041.59였던 코스피 200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 6일 1412.55로 30.8% 하락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굵직한 기업들의 임상 실패나 기술계약 반환 등 잇단 악재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변화된 흐름이 감지된다. 바닥을 찍은 헬스케어지수는 4개월여 기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