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로, 추가 증거 자료들을 확보한 뒤 피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 출신인 기욤은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은퇴 후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KBS 1TV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이영애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억 원의 자기앞 수표를 보냈으며 양동근도 1천만원을 기부했다. 나르샤 역시 적십자를 통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섰다.
한편 올레나는 KBS1 ‘이웃집 찰스’,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 얼굴을 알렸다.
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사유리가 출연해 ”아이가 태어난 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것 같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지금 아이는 벌써 8kg이다. 엄청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자니 벌써 효자다”라며 “사람들이 저하고 눈이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기 때문에 닮을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유리는...
김야니는 28일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를 통해 자신의 일상공개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동반 출연했다.
김야니는 이날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이전 개인SNS를 통해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음을 전했다.
김야니는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과 가족 프라이버시 구석구석 다 영상에 담아야 하는 방송이라 사실 많이 두려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수리남에서 온 장진영은 21일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원빈 닮은꼴의 외모를 자랑했다.
수리남에서 온 장진영은 격투기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서 합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진영은 훈련에 나서기 전,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제작진은 영화 ‘아저씨’ 남주인공 원빈을 연상케 하는 OST를...
21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수리남에서 온 장진영이 출연해 격투기 선수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진영은 종합격투기 유망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가이아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3살 때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 생활 21년 차다.
장진영은 10살 무렵 무에타이를 시작하며 운동인의 길을 걸었다. 어린 시절 외형이 다르다는...
14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과 함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굴사남은 “부모님이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나라에서 결혼해서 사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전화를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굴사남은 결혼 11년 차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과 만난 지 3일 만에 결혼을...
‘고미호’라는 이름 역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너무 좋아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으로 건너와 KBS2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고미호는 이것을 계기로 ‘KBS 6시 내 고향’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고미호와 남편 이경택은 첫눈에 반해 100일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싱글맘 홍하나가 치매 테스트를 받았다.
KBS '이웃집 찰스' 108회에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스러운를 홍하나의 사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홍하나는 앞서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꼭 벗어야 하나요'를 주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홍하나는 머리에 히잡을 쓰고 있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물론 마트에 가서도...
고미호는 지난해 4월 19일 KBS 1TV '이웃집 찰스-62회'에 출연했다. 당시 그 러시아에서 우연히 본 한국 드라마에 반해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소개했다. 그의 이름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뜻도 모른 채 따왔다.
그는 한국으로 오기 위해 러시아에서 아버지가 물려준 아파트까지 팔고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남편 경택 씨를...
‘러시아 미녀’ 고미호가 ‘이웃집 찰스’에서 KBS 간판 리포터가 된 사연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107회에는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러시아 미녀 고미호가 1년 만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을 당시 한국에 푹 빠져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미녀 모델 고미호.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이웃집 찰스’ 이라크 가족의 장녀 일라프가 아랍어 통역사라는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 105회에서는 뼛속까지 이라크인인 부모님과 한국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5남매의 한국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남매의 장녀 일라프(19)는 중경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대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라프는 “아랍어...
7일 KB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1TV '이웃집찰스'에는 지난 2년간 총 32개국 103팀이 출연했다. '이웃집 찰스'는 이날 100회 특집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100회 특집에는 알랜(콩고), 로버트 와이머(미국), 아셈굴, 카지나(카자흐스탄), 딜도라(우즈베키스탄), 딴질(방글라데시), 고미호(러시아), 세바스티앙(프랑스), 지블랑 바티스트...
홍석천이 출연하는 ‘이웃집 찰스’가 방송 100회를 맞이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는 KBS 1TV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방송인 홍석천은 “나와 찰스는 인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출연할 때 내가 배우 소지섭...
12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걸그룹 라니아 멤버 알렉스가 출연했다.
알렉스는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해 화장품이나 속옷을 구하기 힘들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알렉스는 "한국에 온 뒤로 항상 이런 일이 있다"며 "다른 멤버들은 말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알렉스는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12일 오후 방송된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걸그룹 라니아 멤버인 미국인 래퍼 알렉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눈에 얼음 주머니를 대고 있었다. 알렉스는 "어제 울었다"고 밝혔다. 앞서 알렉스는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노출 사고를 겪었다. 카메라 앞에서 갑작스럽게 셔츠가 벌어진 것.
알렉스는 "정말 기나긴...
공개된 화보 속 라니아 샘은 블랙 초밀착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의 실종이라 볼 수 있는 짧은 핫팬츠에 시스루 의상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는 한국 걸그룹 사상 첫 미국인 래퍼인 그룹 라니아의 알렉산드라가 출연해 한국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46회에는 타베아와 그의 남자친구 한국인 김응석씨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타베아는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한글에 빠져 어린 나이에 한국행을 택했다. 김응석씨는 앤 해서웨이를 닮은 미모의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경쟁을 뚫고 타베아를 사로잡은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김응석씨는...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출발한 힐링필링협동조합은 MBC 파워매거진, KBS 이웃집찰스,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NTD에서 방영한 에서 "Hello Korea”, 다수 잡지등에 출연하는 등 유명세를 떨쳐왔다.
젊음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대에 위치한 힐링필링협동조합은 공예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의 장으로 누구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웰드라마 열풍, 날카로운 비판을 담았던 시사보도나 탐사 프로그램의 실종 등도 10대 뉴스에 꼽혔다.
최근 증폭됐던 금수저 논란을 초래했던 연예인 2세들의 방송가 장악, 드라마와 예능에 넘쳐나는 간접광고의 홍수와 사라지는 시청자 주권, ‘비정상회담’ ‘이웃집 찰스’등 외국인이 출연하는 글로벌 예능의 증가 역시 방송작가가 뽑은 2015 방송가 10대 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