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역점사업인 ‘인공지능 혁신 파크(AI Innovation Park)가 공식 출범한다.
UNIST는 ‘인공지능 혁신 파크 사업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사무국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무국은 1월부터 각 분야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그 첫 단추로 12일 비대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중국의 칭커 바이오로지칼 테크놀로지(TsingKe Biological Technology, 擎科生物)로부터 셀레믹스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BTSeq™ 제품에 대한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주문 규모는 파일럿 테스트용 물량을 포함해 약 1억 2000만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BTSeq™ 제품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속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친환경’의 두 기술로, 앞으로의 사회를 좌우할 것입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용훈 총장은 23일 취임 1년을 맞아 가진 언론 간담회에서 이같이 진단하고, “특히 친환경 이슈는 당위를 넘어서 과학기술계가 헤쳐나가야 할 당면 과제이며 ‘기술혁신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이 중요하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프랑스 피랄리스 S.A(Firalis S.A)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신경퇴행성질환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 ‘NeuroMICS™’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레믹스는 2022년 2월까지 피랄리스에 약 9억원 규모의 NeuroMICS™의 검사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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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발(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법이 속속 발의됐다. 여대야소 국회 지형상 당장 통과 가능성은 작지만, 일부 법안은 여당 의원이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합의의 ‘불씨’를 남겨뒀다.
20년 이상 노후도시 문제 해결 법안… 일부 여당 의원 공동 참여
16일 국회에 따르면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주요 도심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도심 내 주택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일부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천주교 지도자들을 청와대 초청해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부터 1시간 2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 천주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현 정부에서 한국 천주교 지도자를 초청한 행사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
“위기 때 과학기술의 진가가 나옵니다. 민관 과학기술계 협업으로 코로나 위기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과학기술계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 과학기술계의 협업을 강조했다. 최 장관은 7일 과학기술계 기관장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간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은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와 ‘G-셀레믹스 BTSeq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이하 G-셀레믹스 BTSeq)’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셀레믹스 BTSeq’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코로나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로 지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신성철 총장을 포함해, 김기선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국양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이용훈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이는 최근 일고 있는 고위급 공무원과 공공기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인도 최대 진단 시약 유통업체 임페리얼 라이프사이언스(Imperial Life Science)와 손잡고 인도 내 진단검사기관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검사 패널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셀레믹스는 2025년에 약 500억 달러(약 61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의료기기 시장에서 광범위한 영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의 이용훈(53) 사무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사무처장은 문예위의 대국민 사과 다음 날인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예위 관계자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증권이 배당사고와 관련해 발생할 매매 손실이 100억 원 미만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기업평가가 추산한 금액(160억3000만 원)보다 적은 규모다.
삼성증권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기관에서 추정한 것과 달리, 잘못 배당된 주식 매도 물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100억 원 미만의 매매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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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59·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이 인적 쇄신의 고삐를 당겼다.
대법원은 김 대법원장이 김소영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안철상(60ㆍ15기) 대법관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처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인 지난해 7월 임명된 바 있다. 김 처장은 다음 달 1일 대법관으로 재판 업무에 복귀한다.
법조계는 이번 법원행정처장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