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거래 플랫폼을 넘어 금융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투자, 결제, 송금,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금융 서비스 수요가 커지면서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전 세계 3억2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
KT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KT는 고객 신뢰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혁신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16일 KT판교빌딩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마련…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거래 제도화현물 ETF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FIU 심사인력·AI 분석체계 확충10월 보이스피싱 피해환급…내년 과세·CBDC 연계 국채 실증 추진
정부가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과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스테이블코인과 국경 간 거래의 제도권 편입, 자금세
“법사위 상정 법안 조속히 통과시킬 것”투명성센터 신설·불법촬영물 대응 강화플랫폼 책임 강화…방송3법 후속 정비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하반기 핵심 과제로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을 제시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하반기 방송미디어 산업 진흥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피해자산 범위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가상자산은 종류·수량 기준으로 환급거래 미숙 피해자 위해 매도지원 전담기관 지정
가상자산으로 빼돌려진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피해자에게 환급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금융당국은 피해환급자산의 지급 형태와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고, 가상자산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를 위해 매도지원 전담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음성 스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KISA가 보유한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LG유플러스의 통화 에이전트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스팸 탐지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사는 7일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음성 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 논의 속도거래소 감독 체계 강화 전망법인 거래 허용 기대감 확대개인 중심 시장 한계 돌파 변수스테이블코인·내부통제 부상거래소 역할 금융 인프라로 재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새로운 시험대에 섰다. 상반기 거래량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 법인 거래,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거래소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두나무 등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내부통제 강화와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기업대출 면담·서류 원본 확인 등 예외적 대면업무 확대
인터넷전문은행도 채무조정 상담이나 기업대출 심사 등 불가피한 경우 대면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2일부터 입법예고대부업 등록요건 강화…소액대출 심사 기준도 손질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대부업 등록 요건을 강화한다. 공유오피스를 활용한 편법 등록을 제한하고 여러 대부업체가 소액 대출을 나눠 실행하며 소득·부채 확인 의무를 피하는 ‘쪼개기 대출’도 차단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
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정리하고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약식을 통해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
총거래액·활성 이용자 비공개…컬렉션별 거래량은 확인 가능오프체인 매칭 구조로 외부 검증 한계…마켓 수수료 수익성도 미공개업비트 “디지털 자산 경험 확장”…업계 “창작자 생태계 유지 의미”
NFT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NFT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비트 NFT는 거래액과 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부문에 627억원을 투입하며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안을 단순한 비용을 넘어 신뢰받는 금융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본 두나무의 가치가 반영된 것이란 설명이다.
29일 두나무는 최근 5년간 이뤄진 정보보호 부문 투자가 총 627억원에 달한다고
한성숙 총리 후보, 2단계법 조속 추진…쟁점엔 말 아껴신현송 한은 총재 '공존' 선회…취임 후엔 CBDC 전면발행주체 '은행 51%'·거래소 지분 제한 두고 평행선가상자산 과세·집중투표제 등 자본시장 후속도 대기
후반기 경제 입법의 최우선 트랙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한 가상자산)을 규율할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꼽힌다. 한성숙 국무총리
네이버는 2030년까지 ‘임팩트 펀드’에 총 1조원을 투자해 소상공인의 AI 활용을 돕고 창작자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난 한 해의 재무 및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통합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
카카오가 지난해 데이터센터 온실가스를 4753톤 감축했다.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2.8배 늘렸으며 AI 안전성도 강화했다.
카카오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통합 제공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캄보디아 경찰학교 사이버수사 교수요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제도와 범죄 대응 체계를 설명하는 강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9일 진행된 강의는 중앙경찰학교에서 진행된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대한민국 가상자산 제도의 이해와 범죄 대응’이다.
최근 가상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국경을 넘어 발생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제시한은 협의·준비자산·3영업일 상환 등 제도 설계 구체화은행 50%·핀테크 34% 지분안 거론…하반기 디지털자산 입법 속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발행 주체와 통화관리 체계 설계로 구체화하고 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 금융 인프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하며 한
글로벌 제도화 속도 내는 디지털자산…국내 입법 필요성 부각안도걸 “디지털자산기본법 속도…전자금융거래법 정비도 추진”전문가들 “라이선스·기관 참여·온체인 결제 기준 명확해야”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기 위해 국내 입법과 후속 법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치권과 업계, 법률·금융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정비 흐름에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첫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입니다.” 로봇 만드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믿음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였다. 로보케어는 그렇게 시작했다.
로보케어는 201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1호 기술출자회사로 설립됐다. 세계 최초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그룹형 치매 예방 인지훈련 로봇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 세계 3억2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투자와 결제, 송금,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금융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한다.
바이낸스는 지난 9년간 축적한 글로벌 이용자 기반과 규제 준수 역량을 토대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상장 전 선물(Pr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에 따라 크로스이엔에프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송금과 소비,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