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에 동의했지만, 야당은 일제히 반대 의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금이야 설 연휴 3일을 전 국민이 즐기고 있지만 1985년 이전만 해도 아예 설을 쇨 수조차 없었다. 우리보다 일찍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태양력의 과학성(?)을 신빙한 일제는 그들 스스로도 음력을 버리고 양력을 택하면서 우리나라를 병탄한 후에는 우리에게도 양력 1월 1일을 설로 쇠라고 강요하며 전래의 음력설을 폐기하였다.
광복 후 이승만 정권도, 그
덕혜옹주(德惠翁主·1912~1989)는 고종이 환갑이 되던 1912년 5월 25일 덕수궁에서 태어났다. 고종의 고명딸로서 황실뿐만 아니라 국민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옹주를 지극히 사랑했던 고종은 1916년 덕수궁 준명당(浚明堂)에 유치원을 설립하여 옹주가 다닐 수 있게 하였다. 왕녀 중 공식적으로 유치원에 입학한 사람은 덕혜옹주가 처음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을 놓고 찬성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 간 충돌이 발생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3일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서 ‘이승만ㆍ트루먼ㆍ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으로부터 미리 제작해 둔 높이 4.2m의 박 전 대통령 동상 기증 증서를 받았다.
기념재단은 이날 기증 증서를 받은 후 조만간 서울시에 동상 설치 승인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0일 대구를 방문해 ‘박정희 마케팅’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미래포럼21 토론회에 참석해 “젊은 시절 기억은 온통 박정희밖에 없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강단과 결기, 그리고 추진력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여의도 당사에 대한민국 건국의
헌법 개정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화두로 떠올랐던 개헌 논의가 국회를 중심으로 다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 모두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한다는 대선 공약에 공감했다. 다만 개헌 방향을 놓고서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제왕적 대통제’를 극복하자는 데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국회 검증대에 올랐다. 창조과학 종교관, 뉴라이트 역사관 등 각종 논란으로 곤혹을 느끼는 박 후보자가 이날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
일단 청문회는 박 후보자에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1일 열린다. 지난달 24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부터 종교관, 역사관 등 신념 문제를 비롯해 각종 신변 문제로 야당과 여론의 뭇매를 맞아온 박 후보자가 이날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야권은 이날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에게 제기돼온 창조과학론, 뉴라이트 사관 등 신념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일 “부동산 이상과열이 나타나면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침을 밝힐 것이고, 정부가 시장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토교통부가 어제 8.2부동산 대책 후속 대책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우려가 있는 분당, 판교, 대구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로 지정
역사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 장관 후보자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에 대한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를 생각해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장관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 보수적인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관과 종교관, 가족 문제 등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서 과거에 제가 소시민으로 살던 때 여러가지 행적의 흔적들을 통해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민 여러분께 이런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먼저 드린다"며
1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경남 마산 여양리의 ‘뼈 무덤’을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되는 ‘도둑골의 붉은 유령 - 여양리 뼈 무덤의 비밀’ 편에서는 이따금씩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는 경남 마산 여양리 도둑골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양리에서는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사고가 발생하거나 희끄무레한 여인의 형상이 보인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문재인 대통령의 1919년 건국 발언에 대한 소동은 친일 매국세력을 역사의 주역으로 세탁, 환원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작업이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6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 중 "1919년 건국"을 언급한 데 대해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문제를 삼은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건국절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72주년 경축식 경축사에서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내년 8ㆍ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은 안 된다"며 "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남유진 구미시장이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취소한 데 대해 “자괴감이 든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적법하게 심의 절차를 거쳐서 결정된 사안을 전례 없는 재심의라는 절차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취소를 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