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에 류석춘 교수 임명

입력 2017-07-10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표 비서실장에 염동열 의원

자유한국당은 10일 당 쇄신을 책임질 혁신위원회 위원장에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홍준표 대표 비서실장에는 염동열 의원이 임명됐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밝히고 “혁신위는 10명 안팎의 외부인사로 전원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원 선임의 전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앞으로 연말까지 외부의 시각으로 당을 전면 혁신하며, 혁신안은 의원총회을 거치지 않고 최고위원회 의결 후 사무국장이 집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류 신임 위원장에 대해선 “류 교수는 우파학계의 대표적인 학자이기도하지만 나라와 보수정권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온 합리적인 인사”라며 “보수를 재정립하고 당대표의 혁신의지를 실현할 최적격자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류 신임 위원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6년부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라이트 연합 공동대표와 연세대 이승만 연구원장을 지냈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와 박정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염 의원은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을 지역구로 둔 재선의원이다. 지난 대선 당시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고, 이후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다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7,000
    • -3.67%
    • 이더리움
    • 3,257,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3%
    • 리플
    • 2,175
    • -3.63%
    • 솔라나
    • 133,600
    • -3.82%
    • 에이다
    • 405
    • -6.03%
    • 트론
    • 452
    • +0.89%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3.89%
    • 체인링크
    • 13,630
    • -6.1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