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별도 인증서 없이 지문·안면·정맥 등의 생체정보로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을 지원한다. 이용자 증가가 곧 실적 성장으로 직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AI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사 전환을 선언했다. AI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연내 출시하는 ‘AI 중심 경영 로드맵’을 본격 시행한다.
라온시큐어는 기존의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체계를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2026년 신년사본원적 경쟁력 확보·업무 방식 전환 등 강조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신년 변화한 질서에 적응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 △업무 방식 전환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글로벌 경제는 자국 우선주의와 안보 논리가 지배하는
이재용 회장 지분가치 3조7000억↑…방시혁·장병규는 수천억 증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올 3분기(6월 말 대비 9월 말) 주식재산이 4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별로는 희비가 갈리며 절반 이상은 지분가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조7000억 원 이상 늘리며 크게 웃은 반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가 포함된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0대 그룹 중 오너(총수) 일가가 보유한 우호지분율 중 약 38%가 감사위원 선출 시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50대 그룹의 상장사 중 오너 일가 지분이 존재하는 계열사 130곳을 분
SK 최인근, 맥킨지 입사재계 2·3세들의 ‘컨설팅 코스’ 부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 씨(30)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에 입사하면서 재계 오너가 자녀들이 컨설팅 회사를 ‘경영수업의 관문’으로 삼는 흐름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인근 씨는 3일 맥킨지 서울 오피스에 입사한다. 브라운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202
1주 액면가 500원→2500원으로 올라이달 31일 주총에서 최종 의결 예정
라온시큐어는 14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병합은 적정 주식 수를 유지해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주식 병합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랐고, 자본금은 변동이
매출액 전년比 20%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서비스 및 플랫폼 분야 성장과 해외 매출 증대"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성장한 624억 9200만 원을 기록해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9억
윤석열 대통령 측이 윤 대통령에게 발부된 체포영장·수색영장은 위법하다며 법원에 낸 이의신청기각 결정을 두고 “의도적 법률해석 왜곡”이라고 밝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는 고위공직자범죄공수처(공수처)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점 △공수처가 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한 점 △대통령은 군사상 비밀이므로 책임자 승낙 없이 압
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 위법”공수처, 관저 앞 경호처와 2시간 넘게 대치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위헌·불법’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영장 청구와 발부 모두 무효고, 이에 따른 영장 집행이 위법이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해 스스로 허물을 벗고 고통을 감수하며 환경에 맞게 완벽히 변화하는 뱀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며 “끝없는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변동성이 커진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한 결기’와 ‘긍정적 사고’, ‘진취적 도전정신’ 등을 강조했다.
“30일 재판관 회의 논의 결과 尹 사건 최우선 심리 방침 유지”“탄핵 사건 이례적으로 많아…공석 보충돼야 신속·공정한 재판 가능”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을 유지하는 동시에 헌재 9인 체제의 조속한 완성을 촉구했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3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재판관 회
윤석열 대통령 측이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나섰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31일 “체포영장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했다. 체포
서부지법, 31일 새벽 尹 체포영장·수색영장 발부공수처 “집행 방식·시점 미정…경찰과 협의해야”‘내란죄 수사권’ 소명…“尹 변호인 선임계 아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식이나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원이 발부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공수처 관
“재판 예상되는 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 청구한 것도 원칙 위반”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1월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에서 청구해 발부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은 법 위반으로 불법무효”라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31일 오전 윤 대
“최상목 권한대행도 책임있게 행동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더 이상 “내란수괴를 감싸지 말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수괴를 감싸지 말고 국가비상상황 수습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
尹체포영장에 “수사기관 신중 기했으면”‘내란·김여사 특검법’ 재의요구권 요청국회몫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 입장 유지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31일 발부하자 국민의힘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내놨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서부지법, 31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 발부공수처, ‘내란죄 수사’ 명분 얻어…향후 수사 속도↑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
라온시큐어, 29일 2024 시큐업 세미나 개최블록체인 DID 플랫폼 ‘옴니원’ 오픈소스 공개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한국 모바일 신분증을 구현한 분산원장 디지털 신분증(DID·Decentralized Identity)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을 공개해 글로벌 디지털 신분증 시장에서 표준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의대 학장, 대한기생충학회장 등을 지낸 이순형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최근 수필집 ‘삶과 생각의 궤적(軌跡)’ 을 발간했다. (주)엠엘커뮤니케이션 펴냄.
이 수필집에는 저자가 1973년 1월 의사신문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일간지, 의료전문지, 서울의대 동창회보, 서울대병원보 등에 기고했던 140여 편의 칼럼이 담겨있다.
저자는 “흔히 사람들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