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이수건설㈜에 대해 2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로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건설은 2009년 1월부터 워크아웃을 시작한 이후 약 2년 반 동안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사의 자구노력 등을 통해 부채비율이 2008년 말 3255%에서 지난해 말 113%로 대폭적으로 개선되는 등 기업개선계획을 충
이수건설이 건설경기 침체를 이겨내고 워크아웃 졸업에 성공했다.
27일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을 포함한 이수건설 채권단은 워크아웃 개시 2년6개월만에 이수건설의 워크아웃 졸업을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이수건설은 2009년 정부의 1차 구조조정 대상 시공능력평가 100대 건설사 가운데 신일건업, 경남기업에 이어 세 번째로 워크아웃 졸업에 성공하게 됐다.
금융위기 직후 유동성 위기에 처하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던 경남기업이 이르면 이달 중 경영 정상화된다. 지난 2009년 5월 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딱 2년 만이다.
23일 건설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재무건전성이 호전되고 대규모 수주를 통해 현금흐름이 개선되면서 워크아웃 졸업이 임박했다.
실제로 경남기업은 현재 채권단과 맺
내전으로 유혈사태를 빚고 있는 리비아에 진출한 건설업체의 신용경색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최근 금융기관들이 리비아 진출 건설업체에 발급해줬던 공사이행보증 연장을 거부해 공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리비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기업들이 철수하는 등 상황이 악화된 탓이다.
아울러 리비
대우건설 등 리비아 현장 근로자를 탈출시키기 위해 정부가 모두 3척의 선발을 투입키로 했다.
당초 2척을 투입하려 했으나, 유혈사태가 확산되는 등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지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국토해양부는 리비아 미수라타와 시르테, 트리폴리, 벵가지에 그리스 선박 3척을 각각 보내 현지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와 국내 건설사에 고용된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리비아 현지 근로자 탈출을 위해 전세니나 선박 임대를 추진중이다.
정부군이 민간인에 총기를 무차별 난사하는 등 리비아 상황이 극박하게 돌아가면서 필수인력만 남기고 현장을 출수키로 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28일 김중겸 사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리비아 4개 공사현장에 총 15명(제3국인 근로자 포함 45명
리비아 사태의 악화로 정부가 우리 근로자들의 철수를 권고함에 따라 마지막까지 공사 현장을 지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대형 건설사도 출국 행렬에 동참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297명의 한국인 근로자를 리비아에 파견한 대우건설은 27일 긴급 회의를 열어 각 공사 현장별로 필수 유지 인력만 남기고 나머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논
리비아 내전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민과 건설회사 근로자의 탈출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 2대가 트리폴리를 향해 출발했으며, 건설사 직원들의 육로를 통한 탈출 행렬도 잇따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카이로를 떠나 리비아 트리폴리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집트 항공기 B-777 1대가 당초 계획보다 3시간40분 지연된 2
한국 건설업체들이 리비아 철수 방침을 확정했지만 현장 일용직인 제3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구제책이 마땅치 않아 혼선을 빚고 있다.
리비아 내 거의 모든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베트남, 이집트, 필리핀, 태국, 네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책임은 1차적으로 업체에 있다.
일부 업체는 외국인 근
리비아 내전에 대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현지 교민과 건설회사 근로자의 탈출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 2대가 트리폴리를 향해 출발했으며, 건설사 직원들의 육로를 통한 탈출 행렬도 잇따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카이로를 떠나 리비아 트리폴리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집트 항공기 B-777 1대가 당초 계획보다 3시간40분 지연된
'리비아 사태'로 발이 묶였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하나 둘 출국을 시작하고 있다.
트리폴리공항에는 전세기를 타려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와 자위야 등 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주택건설 공사를 하는 신한건설과 한일건설은 전세기를 예약해 이집트 카이로로 빠져나오기로 했다.
중견 건설사뿐 아니라 애초 잔류를 결정했던 대형 건설사들도
리비아 반정부 시위 확산으로 인한 국내 건설업체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 동북부 및 트리폴리 지역에서 총 3곳의 국내기업 현장에서 차량과 장비가 탈취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9시(현지시간) 벵가지 남서쪽 140km에 위치한 즈위티나 현장에서 차량 5대
리비아 반정부시위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식량보급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국토해양부와 리비아에 현장을 운영중인 건설업체에 따르면 리비아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식량보급 통로가 완전히 차단됐다.
현재 리비아에 체류중인 현지 국내 근로자는 총 1351명(대우건설 313명, 현대건설 166명,
극동건설은 18일 해외영업실장에 박형준 상무, 설계설비담당에 이양규 상무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상무는 여의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해외투자사업을 담당했으며,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에서 해외사업 담당임원(상무보)을 역임했다.
이양규 상무는 서울공업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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