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이수건설 워크아웃 졸업"

입력 2011-06-27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이수건설㈜에 대해 2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로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건설은 2009년 1월부터 워크아웃을 시작한 이후 약 2년 반 동안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사의 자구노력 등을 통해 부채비율이 2008년 말 3255%에서 지난해 말 113%로 대폭적으로 개선되는 등 기업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채권단은 이번 이수건설의 워크아웃 졸업을 결의하면서 기존 채무에 대해 일정기간 채무상환 추가 유예 등 향후에도 이수건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수건설은 이러한 채권단의 지원과 아울러 확보된 충분한 수주물량을 바탕으로 확실한 안전경영의 틀을 갖춤에 따라 더욱 견실한 건설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6,000
    • -0.21%
    • 이더리움
    • 2,60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73%
    • 리플
    • 1,732
    • -0.29%
    • 솔라나
    • 111,700
    • +2.38%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6.72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