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에 제도 개선으로 응답했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난개발을 막고, 산업변화와 주거환경의 균형을 제도적으로 정립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조례 개
정부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며 속도전을 예고했지만 정작 공급 실행을 책임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은 지연되고 있다.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과 조직 개혁 등 산적한 과제가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말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사
방송인 박나래 씨의 ‘주사 이모’ 불법 진료 의혹과 식욕억제제 ‘나비약’ 처방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직 의사가 자신의 복용 경험을 토대로 해당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을 운영 중인 이상욱 원장은 2일 공개한 영상에서 “과거 체중이 거의 90kg일 때 나비약을 처방받아 2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며 “효과
행정사무감사는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검증받아야 완성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단체 평가를 통해 ‘감사를 제대로 한 의회’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평가 주체는 용인YMCA다. 기준은 엄격했고, 결과는 명확했다.
7일 용인YMCA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8명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직무대행을 맡아온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관가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사의를 표명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임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을 기장군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로 마련됐으며, 기장군이 추진 중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10월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2일 ‘2025년도 제4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리 2~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 개선 일정 등 발전소 운영 현황과 주요 동향, 지역협력 활동에 대한 본부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위원들의 자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덕수연립’에 사업 소개 쇼룸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장점과 비전 등을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인 덕수연립을 통해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덕수연립은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우수사례로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가구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39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LH 개혁 논의를 위해 출범한 LH 개혁위원회가 후보작을 선별한 뒤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하여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주거·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화성특례시에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박물관 건립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LH가 참여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에서 준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을 유지한 채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사업 기간이 짧고 절차가 단순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고리본부는 원전 해체의 핵심 공정인 ‘계통제염’ 분야에서 선도적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리본부는 국내 처음으로 계통제염 공정의 표준절차를 마련하
이상욱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이 용인도시공사의 채용 논란 대응을 두고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2차 가해 우려까지 키운 부적절한 조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도시공사가 수영강사 채용 관련 해명 과정에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공식 자료에 포함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보정·죽전1·죽전3·상현2)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도시공사가 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9일 재무국 소속 회계과, 재산관리과, 세정과, 징수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수의계약 공정성, 시유지 관리, 세정업무의 투명성, 체납징수 실효성 등 재무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회계과에 관급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과 장비대금 미지급을 철저히 관리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보정·죽전1·죽전3·상현2)은 17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도시공사의 채용비리 의혹과 퇴직공무원 재취업 과정에서 드러난 ‘감사 부재’를 강하게 지적하며 “감사체계가 사실상 멈춰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차별 의혹 △서류 왜곡 논란 등이 발생했던 용인도시공사 수영안전요원 채용 사건을 언급하며 “제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자치행정국 전 부서를 상대로 기록물·인사·주민자치·교육·민원서비스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조직 운영 전반의 대대적 손질을 요구했다. ‘현장 체감도’보다 ‘관행 중심’으로 운영되는 제도들을 바로잡으라는 메시지가 핵심으로, 관련 부서에 실질적 개선 압박이 높아졌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8일 자치행정국 소속 △행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