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올 연말 일제히 임기 만료 ‘주목’신한금융 경영승계 시작⋯하나도 행추위 가동금감원, 후보 검증 및 자회사 임추위 강화 강조
연말 주요 은행장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의 변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직 행장의 경영 성과와 연임 여부에 더해 금융감독당국이 후보 검증 강화와 자회사 이사회의 실질적인 역할 확대를 주문하면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후보 발굴·검증·기록 전반의 투명성 주문BNK금융, 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연말 계열사 인선부터 적용5대 은행장·지주 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앞두고 절차 재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의 변수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CEO 교체 폭이나
임원회의서 금융사 자추위·임추위 역할 지적CEO 승계 검증 강화 예고⋯공정·투명성 강조연말 5대 은행장 임기 만료⋯연임 셈법 복잡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후보 선정과 검증 과정을 둘러싼 감독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현직 CEO의 연임 여부를 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앞두고 경영승계 절차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후보군 선정과 검증 과정이 특정 계파나 친소 관계를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라는 주문이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마련한
KB 회장 '최종 후보' 첫 출근양종희 체제 전략·성과 계승하되 AI·디지털·머니무브 변화에 선제 대응“세대교체는 나이 아닌 속도와 책임”…연말 계열사 인사 역량·전문성 중시회장 개인기 벗어나 분권형 조직 구축…생산·포용금융으로 동반성장 강화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계승 속 변화’를 차기 KB금융의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양종희 회장
회장 후보 선임 후 첫 출근길…“양종희 체제 경영·전략 연속성 이어갈 것”“회장 개인 아닌 시스템·프로세스로 움직이는 분권형 조직 지향”연말 계열사 CEO 인사엔 “나이보다 역량·전문성”…‘젊은 KB’ 강조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양종희 회장 체제의 경영·전략은 이어가되 시스템과 프로세스 중심의 분권형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회계·감사·내부통제 등 관련 전문성 높게 평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고려아연 이사회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반면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선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제안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지난 24일 발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AI 경쟁력 강화…디지털·IT·ICT 분야 전문가 영입23일 임시주총서 선임…임기 2028년 3월까지
KB국민은행이 AI 전문가인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정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문수복 전 사외이사(
최근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이사회가 단순한 의사결정 기구를 넘어 기업 전략·성과·리스크 관리를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 국내 기업 이사회의 규모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 있는 사외이사를 보강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 30일까지 진행“모든 주주 의견 검토…법령·정관 따라 선임 절차 진행”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를 두고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을 회사의 공식 절차처럼 부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이 자체적으로 설계·운영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최근 한국거래소 인사와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현장에서 "협의 없는 결정"이라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와 증권업계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한국거래소의 핵심 의사결정이 금융당국 출신 경영진의 '속도전'에 좌우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3일
이사회의 책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이사회는 여전히 형식적 검토와 사후 추인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이사회 운영을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핵심 요건이며, 현재 한국 기업 환경을 고려할 때 경영진의 판단을 심도 있게 검토·승인하는 '감독형 이사회'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안됐다.
30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DB손보, 보험업계 첫 '주주제안 이사' 선임기업들, '강대강' 대신 선제 대응 확대배당 넘어 이사회 구조로 옮겨간 주주가치 논의
국내 상장사들 지배구조 논의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새 국면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행동주의펀드의 주주제안에 대해 경영권 방어 논리로 맞서는 장면이 많았다면, 올해는 회사가 먼저 자사주 소각이나 보유자산 유동화, 이
신한·우리·하나 지난주 소보위 가동…국민은행도 25일 신설모범관행 맞춰 지배구조 재편…실질적 권한 작동 여부 관건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당국이 앞서 제시한 모범관행에 맞춰 소비자보호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하는 흐름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KT ESG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수 사외이사(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고문)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임을 포기했다. KT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추가 선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KT 이사회는 윤종수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자진하여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이사는 최근 연임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이사회에 전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솔루엠이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두고 합의했다. 양측은 제3자배정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권리 조정, 이사회 독립성 강화, 전문경영인 체제 명문화, 인적분할 검토 등에 뜻을 모았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에 따라 기존 주주제안을 철회하고, 합의 사항이 이행될 경우 신주발행무효 소송과 관련 가처분도 취하
KB국민은행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 1명과 중임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추천했다.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문수복·김성진·이정숙 사외이사 3명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하고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
5일 이추위는 서진석 前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추위는 3월 말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