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일본 금융청 장관을 만나 국내 시장이 대체로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선제적인 시장안정 조치를 실행하고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8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9개사)과 지주(9개사)의 책무구조도에 대한 컨설팅을 한 결과 임원 간 책무의 중복, 지정책임자 책무의 일부 누락 발생 등 미비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은 '2024년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어 책무구조도에 대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은행권이 책무구조도 마련‧관리 등에 있어 법령위반을 방지할 수 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정치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한치의 업무 공백 없이 시장안정과 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긴급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내외 정치‧경제‧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면밀한 대응이 시급해 내년도 금융감독 방향을 조속히 정립하고 올해 현안과제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해 가시적인 효과가 나올수 있도록 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국민ㆍ하나ㆍ경남은행 등 7개사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계량부문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비계량부문에서 일부 내부통제체계 작동이 미흡한 사례가 발견됐다.
15일 금융감독원은 7개 업권 26개 금융사에 대해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 등급은 3개, ‘보통’ 등급은 14개, ‘미흡’ 등급은 7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등 각종 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15일 오후 3시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대외관계장관간담회,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회의)도 연다.
최 부총리는 긴급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F4 회의 열어…금융·외환 무제한 유동성 공급 조치 최상목 부총리, 국무회의·위원 책임 논란 속 대외신인도 관리 나서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까지 경제수장들은 대외 신인도 하락을 방지하고자 ‘정치와의 분리’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 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금주말 정치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하고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추가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개최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방소재 금융사들이 지역경제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정치적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지역경제 및 금융 애로 사항을 점검했다.
금감원은 지역경제 회복, 수도권·지방 부동산 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한 감독당국 차원의 노력이 필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사소한 금융사고에도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시장 불안이 증폭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금융협회는 각종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들의 내부통제시스템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봐 주시기 바란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이후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경제상황 및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은행 등 금융권의 주요 검사결과 발표는 내년 초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11일 이 원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금융위원회 등 소관 부처에 건의해 금융 감독원칙을 견지하면서 경제와 금융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율급등 등 일시적 금융시장 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면담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한국정부가 시장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는 등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2016년 정치적 급변 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엄중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를 위해 본원뿐만 아니라 지원 및 해외사무소 등 모든 조직과 기능이 합심해 총력대응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신임 지원장ㆍ해외사무소장ㆍ파견협력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말했다.
부산·울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 세종 충남, 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와 한국은행은 시장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등 시장안정조치들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코스피가 10일 기관의 ‘사자’에 2.43% 반등했다. 2300선으로 추락했던 지수도 2417.84까지 상승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탄핵 정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리스크 등 국내외 각종 악재 속에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속속 철수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거꾸로 국내 주식 순매수 행진에 나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부서장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통상 임기 막바지 인사는 후임 원장을 고려해 변화보다 안정을 우선하지만 마지막까지 대폭 조직 정비에 나선 것이다. 이로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기 내내 강조해온 성과주의 중심의 인적 쇄신과 세대교체는 막을 내린다. 이원장은 내년 6월 말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은 본부 및
디지털·IT 부문, 서민금융보호국 신설…불법사금융대응팀 확대 등부서장 75명 중 74명 대거 재배치…"조기 성과 창출 기대"부서장 공채 5기·77년생 배출 등 세대교체 가속화
금융감독원이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IT 부문과 서민금융보호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발맞춰 조기에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10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최근 국내 정치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금융에 대한 대내외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무제한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시장안정조치 등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일본 금융청 장관과의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앞두고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와 면담했다.
그는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3일 밤 "내일 사표를 내야겠다"고 말했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를 말린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최 부총리가 3일 밤 F4(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내일 사표를 내야겠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한은 총재의 만류가 있
금융감독당국은 10일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만나 최근 탄핵발 시장 불안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국내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믿고, 기존에 계획했던 투자를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국내 시장에 투자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정부·한은 대응여력 충분… 시장심리 반전 거둘 것”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대외건전성에 비해서는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