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하자 각 기초자치단체는 주요 거주 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퇴근 길 혼잡에 대비해 일부 지자체는 마을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날 새벽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용산구는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4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 상황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서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멈추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로 교통약자 우선 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우선 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대차그룹,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 나서정몽구 명예회장, 상하이시장 만나 “임정청사, 한국 정통성 상징”현대차그룹 “독립유공자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 의미 있는 일”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활발…2008년부터 사막화 방지 사업중국 기업사회책임발전 순위 자동차부문 10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일 취임사에서 교통정책의 방향으로 ‘균형 있는 교통망 확충’, ‘교통 혁신 가속’, ‘국민 안전 최우선’ 3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국토·교통 행정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책을 공급자 시각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토교통부 업무는 다른 어느 부처보다 국
서울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지난해 1~11월 포트홀 발생 건수가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2만5816건)보다 26.6%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1481㎜)을 웃돌았지만 포트홀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가구별 맞춤 공공시설을 갖춘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단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장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차량은 맞춤 개조를 거쳐 현장에 투입된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진해장애인평생학교’를 포함한 복지기관 10곳에 ‘드림카(Dream Car)’ 10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드림카 지원은 올해로 누적 190대에 달했다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 원
지자체, 주차 허용·금지 구역 지정무단 방치 킥보드, 처분 권한 명시공유킥보드 최고속도 25→20km/h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통과하며 법제화를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상임위에서 여야 협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된 만큼 향후 있을 법사위와 본회의 문턱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화 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세새로운병원은 수술
김포시의회가 내년도 재정운영의 큰 틀과 시민안전, 미래교통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한 회기에 정리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포시의회는 15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주요조례안을 처리하고 올해 마지막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3건
베이징·상하이·칭다오 등 항공권 가격 올라올해 1~10월 전년보다 여객 수 22.4% 증가FSC·LCC 가리지 않고 중국 노선 증편
#. 가족들과 중국 여행을 계획하던 직장인 A 씨는 최근 항공권 가격을 확인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통 20만 원대에 갈 수 있었던 상하이 항공권이 두 배 이상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연말 성수기를 고려해도 비싼 가격이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 중 하나였던 강남구 구룡마을이 반세기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무허가 판자촌은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도시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시는 11일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에 위치한 구룡마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룡마을(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은 1970~1980
하나금융그룹은 전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열 곳에 친환경 전기차 및 경차 등의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친환경 차량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거주시설의 복지 인프라 향상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주시설의 장애인들
서울 강동구는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신설된 ‘출근시간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이 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333번은 고덕강일2지구에서 고덕비즈밸리를 거쳐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까지 단거리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근 시간(06시 40분~08시 05분) 전용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최근 고덕비즈밸리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을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세교동 59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 평) 규모로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