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전날 서울 서초사옥에서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차량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11곳에 이동차량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누적 91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를 포함한 총 1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모집 공모를 해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할 차량 11대를 포함하면 11년 동
‘진심을 다(多)하다’, 이동차량 지원사업 11년째 지속19일부터 공모 진행, 경차 10대, 승합차 1대 지원 예정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1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모집 공모를 시작하며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의 이동성 보장을 위해 올해도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이동 차량 지원사업은 9년째를 맞이한다.
15일부터 6월 4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지원기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 대상이며,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8월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을 포함한 총 8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김인규 대표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하이트진로는 올해 기증한 8대의 차량을 포함해 6년 간
한화토탈은 6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은 한화토탈 경영지원실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밥차 전달식’을 개최하고 1억5000만 원 상당의 이동식 밥차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3.5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된 밥차는 취사와 반찬조리가 가능한 설비를 장착했으며,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식사 제공이 가능하다.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