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도 ‘사탐·확통’ 허용 확대…수험생들 “굳이 어려운 과목 안 해”과탐 응시율 22.3% 역대 최저…“통합수능 이후 가장 예측 어려운 수능”
자연계 진학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과 과목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학들이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사회탐구와 확률과통계 응시를 허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과학탐구와 미적분을 피하는 흐름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국내외 석박사 인재 250여명글로벌 인재 선점 나선다
LG가 알파(α)세대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알파세대란 2010~2024년에 태어난 세대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익숙하다. AI와 배터리, 로봇 등 미래 산업 경쟁이 결국 인재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LG도 세대를 아우르는
“파업, 韓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들이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12일 ‘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삼성 노조가 파업 명분으로 삼성의
HD현대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학사 일정에 맞춰 연구 지원부터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 등을 제공해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이 올해 53억3,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698명에게 수여했다. 이공계 인재 육성과 미래 핵심기술 연구 지원,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장학 확대다.
재단은 23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가족, 부산·경남지역 국립대 교수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연간 151억원 규모⋯매년 AI 인재 2000명 양성 목표
서울시가 4년간 약 600억원을 투입해 매년 2000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를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12일 서울시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서 ‘서울 RISE 신규사업’ 참여 대학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신규사업 선정 결과 세부 시행계획,
세계 곳곳에서 청년층의 해외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 낮은 임금에 더해 연구·근로 환경에 대한 불신까지 겹치면서 단순한 해외 경험이 아닌 정착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영국에서 35세 이하 19만5000명이 해외로 이주했다. 집값 급등, 불안정한 일자리, 낮은 임금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SNT모티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SNT모티브는 29일 사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연구보고서2029년까지 신기술 인재 58만명 부족한데자연계 최상위 1% 의대 쏠림 현상△성과 중심 보상체계 △AI 경력사다리 확충 제안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인재가 최소 58만 명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해 12일 발표한 ‘K-성장시리즈(
이공계 석사 135명·박사 80명에 한 학기 500만 원·1000만 원 지원
서울시가 올해 인공지능(AI) 인재 275명에게 21억 원을 투자해 이공계 석·박사의 등록금, 연구비, 생활비를 지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2학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열고 AI 분야 이공계 석·박사 대
인공지능(AI)이 세계경제의 회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의 폭발적 확대는 한국 반도체를 다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랠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과 ‘AI 버블’이라는 두 시선이 맞서고 있다. 이투데이는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시리즈를 통해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가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공계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도 안정적인 연구 환경과 보상 체계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미래 전략기술 경쟁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최근 국내 석·박사급 연구자 2700명을 조사한 결과, 42.9
서울시가 총 51조506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공개했다. 이번 예산안은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도시 매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동행·매력특별시 2.0’ 투자를 강조했다.
30일 시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서울시가 총 51조506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도시 매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동행·매력특별시 2.0’ 투자를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
베트남 현지 이공계 인재 대상 첫 ‘옵텍콘’ 개최광학 생산지 이원화 전략…제품 개발∙생산 ‘내재화’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하 베트남 법인)에서 광학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초청행사 ‘옵텍콘(OPTECHCON)’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옵텍콘은 LG이노텍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광학 R&D 분야 인재 초청 행사다
‘학비·성과·주거비 부담 NO, 이공계 자긍심 YES’, 3NO 1YES 발표오 시장 “서울이 앞장서서 이공계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
서울시가 의대로 쏠리는 과학·공학 인재를 잡아 반도체·인공지능(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공급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며 핵심전략인 ‘3NO 1YES’를 내놨다.
오세훈 서울시
‘학비·성과·주거비 부담 NO, 이공계 자긍심 YES’, 3NO 1YES 발표
서울시가 과학·공학 인재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고 반도체·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공급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며 핵심전략 ‘3NO 1YES’를 발표했다.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
서울시와 서울장학재단은 ’2025년 서울 테크 스칼러십’ 최종 장학생 15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총 9개국에서 15명을 선발해 지난해 4개국 9명 선발 대비 국가를 다변화하고 대상자를 확대했다.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1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의 미래 산업
고려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8일 고려대 신공학관에서 ‘2025년 하반기 이공계 우수 인재 커리어 페어’를 개최하고 서울글로벌센터와 글로벌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커리어 페어는 고려대 RISE사업단과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
2026학년도 전국 과학고 입학 경쟁률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대 진학에 불리한 과학고 대신 일반고를 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20개 과학고의 입학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3.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8월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이공계 장애대학생 진로개발 지원사업 ‘모두(MODU)’ 장학생 3기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Build-Up PT’를 개최했다. 카카오뱅크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모두’는 이공계 장애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프로젝트로, 올해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