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0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내부 갈등 수습에 직접 나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의장 선거를 넘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자리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무길(해운대4) 의원과 이종진(북3)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자리를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미옥 수원특례시의원은 이날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오직 수원시민이 중심인 독립된 의회, 원칙과 상식의 수원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이 제13대 의회를 이끌 수장 자리에 도전장을 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팔달구·4선)은 이날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제10대 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제13대까지 내리 당선된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다
21대 국회가 5일 첫 본회의를 열고 첫 회기를 시작했다. 다만 여야 갈등으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채 표결이 진행되는 등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습을 보였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등 여야 정당이 참석한 가운데 첫 본회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의한 본회의는 17대 국회 이후 처음으로 법정시한에
새누리당이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9대 국회 전반기 여당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이병석 의원을 선출했다.
친이명박계 4선의 이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열린 후보자 선출 투표에서 총 130표 중 76표를 획득, 54표를 얻은 친박(박근혜계) 4선 정갑윤 의원을 제쳤다.
이는 앞서 친박계 6선 강창희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당 소속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