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부의장 이병도·박정규

입력 2026-07-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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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의원, 44표 만장일치로 의장선출
의장단 임기 2년…2일 상임위원장단 선출

▲김희수 의원. (사진제공=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 (사진제공=전북도의회)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이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 제2부의장에는 박정규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김희수 의원은 재적의원 44명 전원의 지지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이병도·박정규 의원도 각각 44표를 받았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김 의장은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제12대 도의회 제2부의장과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이병도 부의장은 “화합과 실천으로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규 부의장도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2일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3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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