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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1일 ~ 4월 25일)
    2025-04-20 09:15
  • 강북구, 안동·의성 산불 피해 돕기…직원들 한마음으로 2782만 원 기부
    2025-04-03 11:06
  •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청송IC 통행 재개…전 구간 정상화
    2025-03-30 20:00
  • [사설] ‘퍼펙트 스톰’ 봄철 산불…해마다 겪어야 하나
    2025-03-27 18:38
  • 사법 리스크 덜어낸 李…연일 산불 피해 대응 행보
    2025-03-27 15:45
  • 경북 영덕서 산불 현장 투입 후 귀가하던 산불감시원 사망
    2025-03-27 12:45
  • [종합] 경북 의성 산불, 강풍 타고 안동 확산…4000여 명 긴급 대피
    2025-03-26 20:26
  • [속보] 산림청 "오후 3시 30분부터 산불 현장 헬기 다시 투입"
    2025-03-26 15:40
  • 경북 산불 피해 지속 '최악 산불' 기록…소방 헬기 조종사 사망 사고도
    2025-03-26 15:35
  • 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강원 인제 소속 조종사 1명 사망
    2025-03-26 13:55
  • [속보] 의성 산불 현장서 강원 소속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확인"
    2025-03-26 13:28
  • [속보] 의성 산불 진화 현장서 강원 소속 헬기 추락…"조종사 1명 탑승"
    2025-03-26 13:18
  • [속보] 산불 확산으로 서산영덕·중앙 고속도로 경북방면 양방향 전면 차단
    2025-03-26 10:42
  • 한덕수 대행 "유례없는 산불로 엄중한 상황…모든 기관 진화역량 결집"
    2025-03-26 10:40
  • 韓대행, 대국민담화..."역대 최악 산불, 이번주 진화에 모든 역량"[종합]
    2025-03-26 10:38
  • 韓대행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위반자 엄정 조치"
    2025-03-26 10:06
  • 韓대행, 대국민담화..."역대 최악의 산불, 이번주 진화에 모든 역량"
    2025-03-26 09:55
  • 韓대행 "산불 기존 예측 뛰어넘어 전개...최악 상황 가정해 대응해야"
    2025-03-26 09:20
  • 안동ㆍ영양 등 경북 북동부 산불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2025-03-26 09:07
  • [속보] "천년고찰 경북 의성 고운사 가운루·연수전 모두 소실"
    2025-03-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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