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가품 피해 강릉에 생수 5억원어치 전달…재난 구호 지속

입력 2025-09-0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비트가 강릉시에 생수 100만 병을 기부하고 강릉시청·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업비트가 강릉시에 생수 100만 병을 기부하고 강릉시청·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가뭄 피해를 당한 강릉 지역의 긴급 생활용수난 해소를 위해 2리터(L) 생수 100만 병(약 5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현재까지 민관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필요한 지역부터 차례로 생수가 공급될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특히 두나무의 기부는 가장 먼저 실행된 민간 차원의 대규모 구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시작으로 신세계·쿠팡 등 유통 대기업과 우리금융·기업은행 등 금융권이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이라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비전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그동안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울진·삼척 산불과 중부 수해 △2023년 강릉 산불과 수해 피해 △ 경남 산청·경북 의성 산불과 수해 피해 등 굵직한 재난마다 선제적으로 구호 활동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185억 원에 달한다.

▲업비트가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한 생수 100만 병이 강릉올림픽파크아레나경기장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두나무)
▲업비트가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한 생수 100만 병이 강릉올림픽파크아레나경기장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두나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4,000
    • -1.77%
    • 이더리움
    • 2,519,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0.91%
    • 리플
    • 1,677
    • -1.58%
    • 솔라나
    • 105,600
    • -2.4%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60
    • -2.69%
    • 샌드박스
    • 79.62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