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해외 체류나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수막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막구균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나 입의 점액에 있던 수막구균이 작은
스마트폰∙TV 등 다양한 제품·서비스 연결된 케어 솔루션의료진-환자 연결 차세대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젤스'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생태계 전시·패널토론 마련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AI와 디바이스를 연결한 차세대 헬스케어 비전을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넘어 가전과 의료 플랫폼까지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바이오티엔에스(BioTNS)가 주관하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젠큐릭스는 이번 대형
만화가 허영만이 건강상 문제로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한다.
주식회사 허영만은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가 출연 중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역
홍근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뇌졸중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Congress 2026·WSC 2026)’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회 개최를 이끈다.
세계뇌졸중학회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300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교직원·학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기관 주요
덕성여자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학부생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모 사망률 예측 연구 성과를 국제 SCIE급 학술지 ‘매스매틱스’(Mathematics)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지훈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교육혁신원의 비교과 프로그램인 ‘교수자-학습자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수행됐다. 연구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4학번
LG AI연구원, AI로 신약 후보 물질 설계⋯디앤디파마텍이 검증 및 임상 개발 주도LG, 신약 개발부터 암 진단, 치료제 추천까지 바이오 AI 분야 기회 선점 나서구광모 LG그룹 회장, AI와 바이오를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기술로 강조
LG가 AI와 바이오를 결합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 AI연구원은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역량을 앞세워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이자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C&C Research Laboratories)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중국인 럭셔리 쇼핑 주도…청담동 시계·귀금속 건당 1215만 원 결제2030 '라이프스타일 소비' 정착…성수동 프리미엄 약국·K패션 활기
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소비와 더불어 글로벌 2030세대의 다채로운 일상 체험형 소비 성향이 맞물리며 역대 최고 수준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진의 연이은 학술 성과로 겹경사를 맞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사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고,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학술상과 연구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문동규 교수가 선정된 프록터는 경피적
JW중외제약이 AI와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4개 주요 손보사 손해율 85% 돌파… 전방위 악화보험손익 7080억원 적자 전환… 하반기에도 비상'8주룰' 조속 도입 및 한방 과잉진료 단속 요구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역시 장마철 진입 등 계절적 요인으로 추가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 내부에서는 과잉진료와 누수를 막기 위한 근본적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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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 입어 8700선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쳤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1.76% 오른 8696.5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8753.8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540.41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
사지마비 환자 운동·감각 기능 회복 목표‘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뇌 신호로 움직이며 신체 활동을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14일 일일 확진자 72명ㆍ사망 32명⋯유행 이후 최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분디부조 변형이 유행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감염 의심을 제외한 감염 확정 누적 확진자 수가 800명, 사망자는 18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에볼라 유행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민주콩고에서 북동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 안팎에서 '세대 갈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030세대가 느끼는 정책적 소외감이 정치 냉소와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단순한 청년층의 보수화로 규정하기보다, 진보와 보수의 경계가 흐려진 한국 정치의 현실을 함께 봐야 한다는 진단도 제시됐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