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소비자의 의약품 선택권 강화를 내건 시민사회 연대체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국내 의료체계에서 ‘환자 중심 의료’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창립기자회견을 열고 ‘의
이대 입시부정 비리로 시작된 일명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검찰 수사를 시작으로, 국회의 국정조사 청문회는 물론 압도적 다수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가결이 이뤄졌다. 성난 민심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섰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오랜만에 이뤄지는 국회 청문회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국내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쉽게 진료비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관련해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외국인환자 대상 한국 미용성형 수술(시술)별 진료비 수준을 조사해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환자들이 우리나라의 진료비 수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려운 점
우리 국민 절반이상이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 의료시스템에 대해 불만족하는 사람은 35%를 넘었고 이들 대부분은 보장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전체위원회를 개최해 보건의료 정책방향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회의에서 경제난국 극복과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부가가치,고용 창출, 성장 가능성, 서비스수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방안의 골자는 정부가 교육, 의료, 물류, 방송통신, 콘텐츠, 컨설팅, 디자인, IT서비스, 고용지원 등 9개 서비스 산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