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병원 의사결정 지원 기업 두구다는 글로벌 딥테크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2026·2027 코호트’에 최종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부문은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 헬스케어 플랫폼 등 건강 증진과 의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초기 기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 기반…한·일 크로스보더 공급망 가동현지 병의원 네트워크 연계 치료·미용 확장…2030년 8500억엔 규모 日 시장 선점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일본 현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손잡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차세대 미용의료 시장 공
“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부산시가 1년 앞당긴 서부산의료원 연내 착공 계획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건립 예정 부지에 있는 신평파출소 이전이 늦어지면서다. 파출소 이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어 자칫 전체 공정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종원 부산시의원(국민의힘·사하구2)은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건강국 소관 회의에서 서부산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 쎄크가 플래시(FLASH) 암치료기에 이어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의료사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의료용 선형가속기(LINAC) 국산화와 진단용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두 차세대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쎄크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플래그십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메디포스트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임상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결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382억원, 영업손실 412억원이다.
연결 기준 실적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 및 임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테크랩스 품고 ‘탈모 헬스케어 밸류체인’ 완성…외형ㆍ내실 다잡는다
메타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테크랩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메타케어는 테크랩스의 지분을 취득해 총 보유 지분을 47.51%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테크랩스는 메타케어의 연
가상자산 시장이 AI로의 자금 이동과 규제 불확실성이라는 이중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장기 가격 사이클을 추적하는 주요 지표마저 경고 신호를 보내면서 시장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오전 9시 20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 하락한 6만984.04달러(주요 거래소 평균
19일 NH투자증권은 이엔셀에 대해 1분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부진했으나 하반기 업황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N001 긍정적인 1b상 결과 발표를 통한 기술이전 추진, 연내 첨생법 시행에 따른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CDMO 단일기업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기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
1억7500만달러 추가 투자 단행AI·디지털 헬스와 유전체 기술 결합차세대 맞춤형 의료 사업 확대 기대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추가 투자하며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AI와 디지털 헬스 역량에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접목해 미래 정밀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삼성화재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퇴원 후 환자관리 및 예후예측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의 보험 데이터와 씨어스의 AI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퇴원 후 환자
1분기 매출 262% 급증…체질 개선 효과 본격화종속회사 편입 및 주요 사업 확대 주효
메타랩스가 강도 높은 구조 효율화와 신사업 안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메타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리얼타임메디체크와 HLB테라퓨틱스가 공공 예방접종 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접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확장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리얼타임메디체크와 HLB테라퓨틱스는 예방접종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과 공공기관 연계 사업 확대를
서울대병원은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이달 13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이다.
백 신임 병원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공공의료사업단장
바이오솔루션이 주사형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SpheroCure)’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시점이 상반기 내 가시화되면서 골관절염 치료제 포트폴리오 완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치료 옵션 다변화와 함께 사업 확장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줄기세포 응용기술과 조직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진료·돌봄 동시 책임지는 김정연 내과 전문의…노인진료센터의 통합 관리
약 점검에서 퇴원 이후까지…노인 진료, ‘한 번에 보는’ 통합 관리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부병원 노인진료센터는 고령 환자에게 흔한 약 중복과 누락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부터 다시 점검한다. 이후 영양 상태와 신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약 800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통합돌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