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 4만2000명으로 추산하고 인공지능(AI) 돌봄로봇과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가 7월 마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서는 1972명 가운데 144명이 즉시 지원 대상으로 확인됐고,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됐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심한 장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공실 2만6000㎡…별도 청사없이 입주도내 입주건물 102곳·신축 가능 부지 60곳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5000여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정주 지원책을 마련하고 핵심기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행사를 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지역별로 앞서 시행해 성과를 낸 돌봄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건강관리,
위험 빈집·노후 육교·통합돌봄 대책 촉구“내년 예산·행정지침·조례에 구체적 반영해야”
익산지역 위험 빈집과 노후 보도육교, 통합돌봄 공백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왔다. 익산시의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말고 예산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익산참여연대는 3일 익산시
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트럼프 두 차례 임기동안 11.6조달러 늘어올 들어 이자만 1.17조달러…전년비 15%↑법정 부채한도에도 빠르게 접근 중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약 5경5600조원)를 넘어섰다.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늘고, 다시 부채 증가로 이어지는 이른바 ‘둠 루프(doom loop·파멸의 고리)’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눈앞이 침침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긴 쉽지 않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가 먼저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를 꺼내 들었다. 검사를 하고 끝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이상징후를 찾아 상담·수술·지역보건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수원보훈원 산책로·휴게공간 조성임직원 '815런' 참여⋯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GS건설은 14일 경기 수원보훈원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
유한양행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확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 2024년부터 약 2년간 공동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번 플랫폼은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AI·돌봄산업 육성 나서서울형 R&D·테스트베드 서울에 64억7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AI 돌봄산업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서울 G3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는 병원 현장을 찾아 재활로봇과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직접 점검했다.
29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미래경제
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충남 서산시청에서 서산시와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인제·진천·봉화·의령·하동서 11월 운행…노선·배차 실시간 최적화앱·전화 호출로 고령층도 이용…성과 검증 뒤 전국 82개 군 확대
2020년 기준 전국 농촌 행정리 5곳 중 1곳은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하루 운행이 3회에도 못 미친다. 또한 고정된 노선과 배차에 따라 버스와 택시가 따로 움직여 주민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빈 차 운행을 줄이는 데 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첫 시니어타운인 ‘더네이버스타운’ 개소를 앞두고 시화병원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15일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을 위한 의료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의료서비스까
어르신 일자리 10만명 추진SOS돌봄·산후건강관리비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복지·여성·보건분야 핵심목표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을 제시하고 전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4일 어르신·장애인 포용복지, 전 세대 통합 돌봄, 보훈예우 강화, 가족 안심정책, 평생의료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르신 일자리를 현재 9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생활불편 개선과 농수산업 지원 등 40여건의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관계부서장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업무용 AI 도입…공공문서 제출 절반으로""AI·국민 모두의 성장·지방주도 균형성장 3대 국정 과제 제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공식 취임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업무용 AI를 도입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는 등 AI 기반 정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주권시대'를 선언하며 청렴과 소통, 통합을 앞세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부로 행정의 주권을 진짜 주인인 군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는 군민주권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군수는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정 운영
승자독식 사회구조 타인 배려 못해경쟁 허용하되 성공 경로 다각화해실패 비용 낮추고 안전망 확충하길
한국 국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모두 열심히 일한다. 그 결과 선진국 수준의 경제적 후생을 누리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중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중위권이고 실질구매력으로 평가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 전국에서 시행된 지 6개월을 넘어섰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내 자원을 연결할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이끌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해온 지자체에서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돌봄 서비스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보건소 건강관리, 노인 맞춤 돌봄 등 이미 운영 중인 여러 제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맞춰 연결하는 체계에 가깝다.
지금까지는 노인에게 여러 종류의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