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면역세포 기반 임상연구용 생산 인프라 확보연내 관련 법적 허가 완료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 산·학·연·병 생태계 조성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기반조성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공동연구기관 선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과 연계한 분석기술 개발·검증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국내 원격의료 특허 연평균 17.6%↑⋯실제 진료는 0.2%원격의료 공급자인 의사에 대한 서비스 제공 유인책 부족“산업 발전 측면보다 의료접근성 확대 차원으로 접근해야”
국내 원격의료가 1988년 원격영상진단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3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격의료를 위한 기술 개발속도는 빨라지고 있는 반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중심병원이 기초·중개연구를 넘어 임상 전환과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 연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홍성후 융합·협력 연구부장(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C-LINK R&D 사업’을
산·학·연·병 집적 ‘한국형 클러스터’ 구축 추진규제 4대 전략 24개 과제…신약·의료기기 시장 진입 속도
정부가 바이오 클러스터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희귀질환 치료 등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의 규제 개선에 나선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산·학·연·병이 집적된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가
의료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전반에 성별 차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성 중심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 설계가 신약 부작용과 진단 오류 등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성차 연구를 국가 연구개발(R&D) 체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이같
분당서울대병원 미래혁신연구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의료측정본부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오가노이드 및 유전자·세포치료제 품질 개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가노이드와 유전자·세포치료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연구개발(R&D)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2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양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의료 R&D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안준용 교수 연구팀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희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자폐인의 특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자폐 관련 신규 유전자 18개와 변이 위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유전자 11개를 규명했다.
24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게놈 메디신’(Genome Medicine)
한국로슈진단은 삼성서울병원과 ‘디지털 의료기술의 확대를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의료 기술의 임상 현장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삼성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ARPA-H(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Health)는 미국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를 벤치마킹한 고난도·고위험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AI·생산 확대·글로벌 직판 등 전방위 투자AI 초음파 진단·스마트공장으로 ‘기술 초격차’ 가속화신시장 개척·심장·간 등 포트폴리오 확장도 동시 추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대표 기업 삼성메디슨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방위적 투자에 나섰다.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인공지능(AI0 기반 기술 확보, 생산 설비 확대,
약국에서 구매한 소화제 포장에 적힌 용법·용량을 보면 성인은 1정을 복용하라는 설명이 쓰여있다. 50㎏ 여성과 100㎏ 남성의 몸집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데, 모두가 한 알을 먹는 것이 최선일까? 커피, 샌드위치, 마라탕 속 채소까지 개인 맞춤형 주문이 당연한 시대에 건강관리 영역은 예외로 남아있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여성과 남성을 단순히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ViGenCell)은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제대혈 줄기세포 증폭기술 기반 차세대 골수성억제세포(CBMS) 이용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치료제 개발이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
미래셀바이오는 난치성 배뇨장애 질환인 저활동성 방광 줄기세포치료제 ‘MR-MC-01’의 1/2a 임상시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재생의료치료제 개발 과제에 선정돼 3년간 19억2500만 원의 정부지원 연구기금을 받아 수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저활동성 방광은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지씨셀(GC Cell)은 8일 CD19 CAR-NK를 이용한 전신홍반루푸스(SLE) 치료제 개발 과제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재생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의 발굴부터 치료제 및 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오 시장, 12일 ‘서울시 바이오 혁신 포럼’ 참석“바이오‧의료는 중요한 산업군…투자 이어갈 것”서울 바이오 펀드, 9000억 원에서 1조 원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는 바이오‧의료를 굉장히 중요한 산업군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2일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컨퍼런스홀에
경기도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병원 임재영 교수)가 13일(목)에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돌봄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NAVER)와 ‘클로바 케어콜’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AI 기반의 일상 돌봄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접근성 향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