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데이터청, 전북 생활인구 현황 발표체류인구 1.7% 감소…재방문율 35.3%
전북 10개 인구 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가 254만명에 달했지만, 체류 인구의 절반 이상은 하루만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 인구도 전년보다 1.7% 감소하면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대책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22일 국가데이터처 호
지난해 규모·업종별 이자보상비율 세부 현황 살펴보니대기업 급성장세⋯'반도체 효과' 전자부품업 중심 급등소기업 평균 100% 못 미쳐⋯"번 돈으로 이자도 못내"이자부담 없는 기업 비중 50.3→51.4%⋯1.1%p 확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보여주는 이자보상비율이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반도체 등 대기업 중심의 수익성
경북 의성군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인구유입·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의성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8만명 증가…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상승건설 경기 불황에 건설업 가입자 5900명 줄어…29세 이하 청년층도 5.5만명↓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의 견고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의 두 달 연속 반등에 힘입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행정
민병덕 의원, 국세청 자료 분석…‘정리중 체납액’ 5년 반 만에 2.5배 60대 2.7배·70대 이상 2.8배…숙박업 부가세 체납도 급증 자영업자 별도 통계 없어…“생계형 체납 실태 파악·재기지원 확대해야”
코로나19 이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이 24조원을 넘어 5년 반 만에 2.5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의 체납 증가세가 전체보다
한은 "최근 3년 생성형 AI 일자리 81%·에이전틱 AI 88% 서울 등 집중"비수도권은 '피지컬 AI' 노출도 높아⋯제조·서비스업 고용 타격 우려인재·인프라 격차가 양극화 촉발⋯"지역 맞춤 교육·AI 허브 육성 시급"
국내에서 생성형 AI 관련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나 신규 일자리 10개 중 8개는 수도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간 개입
한국은행, 8일 '2026년 2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발표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해 전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7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다. 이 기간 기업이 벌어들인 총영업잉여가 한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명목GDP 성장률(전년
고령층(55~79세) 취업자가 올해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었다. 고용률은 전년과 같지만, 고령인구에 비례해 취업자도 늘었다. 문제는 취업 사유다. 65세 미만은 경제활동이 끊기면 소득도 단절된다. 65세 이상은 연금이 ‘용돈’ 수준이다. 자산이나 재산소득이 넉넉한 게 아니라면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한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의 절반 이상은 ‘
신청 없이 중간예납 납부기한 8월 31일→11월 2일12월 결산법인 54만5000곳은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지원 대상도 신고는 8월 31일까지…납부만 두 달 연장
원자재를 수입하거나 유류비 부담이 큰 중소기업, 홈플러스 관련 피해기업 등 4만여곳이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9092억원의 납부를 11월 초까지 미룰 수 있게 된다. 올해 중간예납 대상인 12월 결
소비 인구 주는데 자영업 의존 심각⋯20년 된 식당도 2800곳 문 닫아2차 베이비부머 은퇴 본격화⋯벤처 창업, 업종 전환 유도 시급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의 '3고(高)'와 공급망 불안 등 겹악재 속에 내수 침체 장기화로 폐업 사업자는 2년 연속 100만선을 이어갔다. 이런 악조건에도 자영업이 은퇴자들의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공제금이나 해약환급금을 받은 뒤 다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 6월 말 기준 18만8143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가 발생했을 때 납부 부금과 연 복리 이자를 지급하는 공제제도다.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와 공제금 압류 금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재가입자
7개 은행, 신용정보원 구축 공통 SCB 적용…하반기 16곳으로 확대기존 신용등급에 매출·상권 등 성장정보 결합해 대출 승인·금리 우대 10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도입…내년 지역신보 보증심사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매출과 상권, 고용 등 사업체의 미래 성장성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다음 달 말부터 은행권 대출심사에 적
인건비 한계 달한 자영업자들, 채용 대신 '키오스크·직접 근무' 고육지책6월 도소매·청년 취업자 이미 급감…최임위 "낡은 제도 전면 개편해야"
올해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에서도 경영계와 소상공인이 요구한 ‘업종별 차등 적용’이 노동계 반대 속에 또다시 무산됐다. 설상가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마저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8회 연속 연 2.50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급 1만700원으로 결정되자 경영계는 경영 현실을 감안하면 동결이 바람직했지만 물가와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동시에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과 최저임금 결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지난 달 취업자 늘었지만...고용률 석 달 연속 내림세 계속"소비심리 살아나면서 취업자 증가...다만 불확실성 여전"제조업 24개월 연속 감소세...청년층 19만7000명 감소
6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 명 넘게 늘면서 한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고용률은 석 달 연속 내림세고, 제조업·청년층 부진도 이어졌다.
15일 국가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는 ‘2027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코멘트’를 내고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해 왔음에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특히,
6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 명 넘게 늘면서 한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고용률은 석 달 연속 내림세고, 제조업·청년층 부진도 이어졌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 3월까지 10만∼
6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26만4000명 늘며 6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홈플러스 점포 폐업 여파로 도소매업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고, 29세 이하 청년층은 4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양극화는 계속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
가동사업자 증가율 1.7% 그쳐…2005년 이후 최저폐업 절반은 사업부진…20년 넘은 음식점도 줄폐업
자영업 폐업의 무게가 달라졌다. 지난해 폐업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오래 버틴 사업자의 폐업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다 문을 닫은 사업자는 31만7406명으로 통계 확인 이후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 폐업도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폭 최대…보건·사회복지 분야 견인
50·60대 일자리 비중 42.5%…고령층 고용 확대 뚜렷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50·60대 일자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기준 전달보다 줄었지만 고령층의 구직 움직임은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65만5천 명이던 고용보험 가입자는 12월 1549만3천 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신규구직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1만4천 명 증가하며 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