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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복지부 '맞손'…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
    2024-05-03 10:46
  • 주택협회, 고립·은둔청년에 쌀 화환 기부
    2024-04-02 12:06
  • 건강 지킴이 ‘손목닥터 9988’ 시즌2 출범…“휴대폰 있는 19세 이상 서울시민 모여라”
    2024-03-03 11: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9일 ~ 23일)
    2024-02-18 09:54
  • ‘은둔 청년’ 50만 시대…"일회성 대책 안 돼, 종합적 사고해야" [관심法]
    2024-01-29 20:52
  • [글로벌 시민] 포르투갈도 ‘문송합니다’
    2024-01-11 18:31
  •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담기관 설치…상담·일상회복·일경험 등 지원
    2023-12-13 16:00
  • 한덕수 "청년 일자리 늘리는 기업 지원 확대, 청년주택드림통장 도입"
    2023-12-13 14: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니트 청년' 41만 명…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으로 노동 참여 유도
    2023-11-15 08:00
  • [區석區석-영등포구 니트컴퍼니] “고립‧운둔청년 모인 ‘가상회사’…우리만의 아지트”
    2023-11-01 06:00
  • 국민통합위, 내달 2일 '국민통합 토크쇼' 개최…청년 정책 모색
    2023-10-25 10:50
  • 노원구 “당현천에서 빛의 연금술 ‘달빛산책’ 즐겨보세요”
    2023-10-24 09:13
  • 국민통합위, 1호 정책 '자살예방 상담 번호'…尹정책 산실될까
    2023-10-23 14:41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체계의 지속가능을 위해 혁신”
    2023-10-11 10:41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속보] 당정 "고립·은둔청년에 자기회복, 사회관계 형성 등 맞춤형 지원"
    2023-09-19 14:50
  • 가족 돌보는 청년에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지원
    2023-09-19 14:49
  • [마감 후] 재탕·삼탕, 정책 ‘돌려막기’ 그만해야
    2023-09-07 05:00
  • 통합위 "사회적 고립 인구 약 280만 명…전국민 실태조사 도입해야"
    2023-09-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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