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소식에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받들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노동·의료·교육·연금' 개혁 등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를 언급한 뒤 "모두 야당과의 협치는 물론, 국민의 지지와...
이에 대해 윤희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전세사기 피해 시위자 폭행 사건이 원 후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거짓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윤 대변인은 “폭행에 가담한 사람은 다수가 아닌 1명이고, 선거 운동원도 아니고, 원 후보 캠프와 연관이 없는 사람으로 밝혀졌기에 민주당의 주장은 거짓”...
강동갑은 전주혜 의원(비례)과 윤희석 선임대변인이 맞붙는다. 광명갑은 최근 최승재 의원(비례)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권태진·김기남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인의 2인 경선으로 실시된다.
당은 이들 지역을 비롯해 총 21개 선거구를 4차 경선 선거구에 포함시키고, 7~8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 결과는 이번주 토요일인 9일 발표할 예정이다.
4차 경선...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의대 정원 확대는 반드시 해야 할 ‘필수’ 과제다. 국민의 생명, 국가의 의료 시스템 수호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를 꼭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의사 단체들이 만에 하나 불법 행위를 벌일 경우 국민의힘과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복지부 등에 따르면 전국 23개 병원 715명의...
17일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화를 통한 타협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지만 의사 단체들이 끝내 불법 파업에 돌입한다면 반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면서“향후 어떠한 구제와 선처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최근 우리 의료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필수 의료, 지역 의료 시스템이 인력...
서울은 양천갑(구자룡 당 비상대책위원,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강동갑(윤희석 당 선임대변인, 전주혜 비례대표 의원)·동대문갑(김영우 전 의원,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성북갑(서종화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사회 의장, 이종철 전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성북을(이상규 경희대 객원교수, 이진수 전 국회의원 보좌관)·양천을...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변경된 공천 룰에 따르면, 공천을 신청한 직전 원외 당협위원장 78명 중 하위 10% 평가자 7명은 컷오프되고, 하위 10∼30% 평가자 15명은 경선 시 본인 득표율의 20%를 감점받는다.
윤 선임대변인은 “원외 당협위원장도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중소·영세사업장의 80% 이상이 법 시행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이며, 법에 규정된 세부 안전관리 의무 조치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실태조사에서 드러났다”며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장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산업안전보건청 신설은 정부조직법을 개정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그 시절이 참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부산을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싶다”며 “부산을 빼고서 대한민국 현대사와 민주주의를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위원장 외에도 김형동 비서실장, 윤희석 선임대변인을 비롯해 부산에 지역구를 둔 서병수·조경태·김도읍·이헌승·안병길·박수영·김미애·백종헌·정동만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에서 “각종 음모론을 유포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며 “국민의힘은 현 상황을 엄중히 직시하며 모든 음모론과 가짜뉴스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선임대변인은 “정치 불신이 극에 달해 있음에도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극단적 발언으로 후진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4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심대한 위협”이라면서 “그럼에도 각종 음모론을 유포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국민의힘은 현 상황을 엄중히 직시하며 모든 음모론과 가짜뉴스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후 취재진이 당비 납부 내역 조회 등 신원 확인 방법을 묻자 “정당은 임의단체이기 때문에, 본인이 개인정보를 이용한 당원 여부 확인에 동의하지 않는 이상 임의로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일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자작극설’에 대해서는 “절대 그런 식으로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해석이 사회에...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밀실 야합을 통해 패스트트랙으로 올렸던 도이치모터스 관련 특검법과 50억 클럽 특검법이 총선을 앞두고 ‘야당 맞춤형’으로 보기 좋게 짜 맞춰지면서 결국 국민의 눈을 흐리고 국정을 혼란으로 몰아가겠다는 정치적 저의만 드러내고 말았다”며 “없는 혐의도 만들어 낼 심산이 아니라면 이미 진행 중인 수사를...
19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사건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중대 범죄다. 민주당 내부에서 금권 선거가 횡행했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행과 꼼수로 빠져나가려 해도 대한민국의 법은 반드시 정의를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은돈 마련에 적극 가담한 송 전 대표의 전 보좌관과 윤관석...
반면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김 전 대표가 여권 내부 갈등으로 사퇴했다는 해석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혁신위의 주류 희생 요구 △‘서울 6석’ 판세분석 보고서 관련 보도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 불출마 선언 등을 시간순으로 나열한 뒤 “이런 가운데 김기현 대표가 상당히 고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최근 당무감사 결과 관련 사실이 아닌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며 "계속 유포될 시 당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벌인 정기 당무감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 초 결과 발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맞물려 정치권에서는 전날부터 '하위 20%' 명단이라며 총...
전날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비서관 (자녀 학폭) 건은 우리가 덮을 이유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는 일이다. 섣부른 의혹 제기를 하고 이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면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2017년 6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추가 배치 보고 누락 사건으로 전국이...
윤희석 선임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발전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조 회계 투명화에 동참한다는 한국노총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노조회계 투명화는 노사관계 발전뿐 아니라 노조 조합원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노조에 대한 국민의 믿음을 되찾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23일) 한국노총은 노조 회계 공시 시스템에 회계 결산 결과를 등록하겠다고...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윤희석 선임대변인 등과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혁신위원장에) 구체적으로 어느 분이 유력하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주말까지 인선을 완료해 다음 주 월요일 출범을 목표로 작업을 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전·현직 의원을 포함해 경제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