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8000여건 중 3500건만 조사 최근 4년 거짓·부정 등록 43건 적발
전북지역 농업경영체에 대한 정부의 현장 실태조사율이 2.1%로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못미치면서 등록정보 검증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활용률 3.2%…7880호 미활용정비실적 77.6% 철거에 집중
전북지역 농촌 빈집 활용 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실제 활용된 비율은 3%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철거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빈집을 실제 주거·창업 수요와 연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자위서 “소상공인 피해 우려 속 불출석…납득 어려워”野 ‘농민 몰아내고 태양광’ 비판⋯與 “잘못된 평가” 반박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핵심 증인 부재로 홈플러스 최대 주주에게 회생 사태 책임을 따지겠다는 국정감사 취지도 사실상 흐려졌다. 정
김찬호·이운익 대표 증인 출석…“국민께 사죄”협회 탈퇴·내부통제 강화 등 재발 방지 약속
밀가루·설탕 등 식품 원재료 가격 담합으로 제재받은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국정감사에서 고개를 숙였다. 양사는 경쟁사와의 접촉을 제한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는 김찬호
野 ‘농민 몰아내고 결국 태양광’ 피켓 부착에與 “농지 전수조사 오해 유발할 수 있어” 반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농지 전수조사를 둔 여야 충돌로 막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농지 전수조사와 태양광 등 정부의 농지정책에 일관성이 없다며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농지 전수조사와 영농형 태양광의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윤준병 의원, 공정채용 조사 결과…23개 기관 중 16곳서 29건 지적농어촌공사·농정원 3년 연속 지적…“합격자 당락 영향 재검증해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하 공정채용 조사 대상 공공기관 10곳 중 7곳에서 채용 관련 문제가 드러났다. 법정 가점을 부당하게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하거나 직무 능력과 무관한 용모를 면접 평가 항목에 넣은 사례가 확인됐
김병주 MBK 회장 불출석 의사에 동행명령 검토…홈플러스 책임 공방CJ제일제당·삼양사 경영진 출석…담합 경위·가격 결정 과정 집중 질의
유통·식품기업의 경영 책임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홈플러스 회생에 따른 납품업체 피해와 식품 원료 담합으로 인한 시장 질서 훼손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7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
국회 토론회 참석…상속·고령화 등 농촌 현실과 제도 간 괴리 해소연말까지 특별법 제정 추진…농지은행 기능 강화·농지법 개정 병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후속 대책인 특별조치법 제정 방향을 놓고 국회·농업계·전문가들과 실경작자·임차농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상속과 고령화 등 농촌 현실과 제도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 청년농의 농지 확보를
2017년 이후 두 기금 출연액 21배 격차HD현대 44배·삼성 39배 차이윤준병 “기업 참여 높일 제도개선 필요”
국내 재계 상위 9개 대기업이 최근 10년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금액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의 4.6%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금 간 출연액 격차가 21배를 넘으면서 농어촌상생기금의 기업 참여를 높일 제도 개선이
투기는 엄정 조치…상속·고령농 등 정상화 기회1㏊ 초과 상속농지, 농지은행 위탁 땐 처분 유예불법 전용 사후 추인…내년 상반기 농지법 개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되는 관행적 임대차와 휴경 등에 대해 농지은행 위탁을 거쳐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다. 불법 전용 농지는 일정 요건을 갖추면 사후 전용을 통해 합법화한다.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
특별조치법 연내 제정…내년 농지법 개정
정부와 여당이 농지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관행적 임대차와 휴경에 대해 농지은행에 위탁하면 농지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다.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정 조치하되 상속·고령화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경미한 위반은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농지 전수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투기 목적의 농지 이용은 엄정하게 조치하되,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하거나 관행적인 위반은 처분보다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당정협의에서 “농촌 현장에서는 농지 조사 목적과 활용 방안에 대한 오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국비 반영·기업지원 후속과제 집중“지정은 시작”…투자·일자리 연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계기로 국비 확보와 인허가 지원, 기업 투자 연계 등 후속 대응에 힘을 모은다. 특화단지 지정이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부·국회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금융·농생명·첨단산업기관 배치 촉구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 건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차 공공기관 핵심기관 유치와 지역 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등은 전날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촉구하는
내항선원 60세 이상 60%…공동예비원제도 도입 제안해운조합·해양진흥공사·선사 참여 ‘공동선주’ 모델도
내항선원의 소득세 비과세 한도가 외항선원의 25분의 1에 그쳐 세제 형평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령화가 심화한 내항선원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선사가 예비 인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전력산업 클러스터·제2산단 등 논의2027년 국가예산 확보 공동대응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조를 강화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군·도의원 등이 참석해 현안 21건과 국가예산사업 28건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한종협 “정치 논리보다 농업인 실익·협동조합 자율성 우선”2026년 공공기관 342곳 명단서 제외…농협법엔 주사무소 ‘서울’여야 이전 법안·지자체 유치전…국토부 “대상·지역 결정 안 돼”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중앙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 한복판에 섰다. 정부는 이전 대상과 지역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는 본부를 전북으로 옮기거나 소재지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61년,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됐다.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법의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어 제5조는 조합과 중앙회가 조합원에게 최대한 봉사하고, 그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