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수도권 ‘빅3’ 가운데 두 곳에서 이길 것이란 전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여야 텃밭임에도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던 부산과 광주에선 결국 정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서울에서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의 승리를 예견하는 이들은 공표 금지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일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 간 경쟁 중인 광주시장 선거와 관련, “윤 후보의 당락을 안철수 공동대표의 정치적 거취와 연관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윤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박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윤 후보가 당선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당선되지 않으면 전략공천을 주장한 안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1일 전략공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세월호 선장이 윤장현 후보 같은 분이었다면, 그러면 전원구조됐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안 대표는 이날 광주 중흥2동 경로당을 방문, “윤장현 후보가 광주를 위해서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윤 후보 공천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그는 “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3506곳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여야 지도부는 마지막 주말 수도권을 비롯한 경합지를 찾아 총력전을 펼친다.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개인 사정으로 투표가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 등을 위해 특정기간을 지정,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4 지방선거를 엿새 남긴 29일부터 실시하는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가 전면 금지되면서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는 향후 지역별 판세는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단, 공표만 하지 않으면 내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여론조사는 실시할 수 있고 29일 이전의 조사는 시점을 명시해 인용 가능하다.
공직선거법 상 마지막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야권은 미세한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에 나서면서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광주에 이어 울산과 경남도 단일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이들 단일 후보들은 경우에 따라 기존 정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뛰어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각 정당에도 비상이 걸렸다.
광주에서는 26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나선 강운태 후보가 이용섭 후보와의
강운태
광주시장선거에 나선 강운태·이용섭 무소속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강 후보와 이 후보는 2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디어리서치와 서울리서치가 지난 25일 유권자 1100명씩을 대상으로 ‘본선경쟁력·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 후보가 이 후보를 앞
광주시장선거에 나선 강운태·이용섭 무소속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강 후보와 이 후보는 2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디어리서치와 서울리서치가 지난 25일 유권자 1100명씩을 대상으로 ‘본선경쟁력·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선 것으로
강운태·이용섭 무소속 광주시장 후보가 25~26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장 선거가 무소속 단일 후보와 윤창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뤄질 전망이다.
두 무소속 광주시장 후보는 25일 단일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것과 관련해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시
공중파 방송 3사(KBS MBC SBS)가 20일 공개한 6·4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에서 여야는 치열한 접전으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대구, 대전, 경남·북, 울산, 제주 등 6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인천, 충남, 전남·북 5곳에서 우세했다. 이 밖에 경기, 부산, 충북, 강원, 세종, 광주 지
다음달 4일 지방선거에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가 치러지는 14곳 가운데 6곳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관심을 모으는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39.6%로 무소속 오거돈 후보의 34.2%와 오차 범위내 접전
안철수 김한길 광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17일 윤장현 전남 광주시장 후보를 전략 공천한 것에 대해 "광주시민들께 미리 충분하게 상의 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광주를 방문한 안 대표는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광주 동구 모 음식점에서 광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박원순 출마 선언
16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6.4 지방선거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박원순 정몽준 두 서울시장 후보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지율.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는 최대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진 데다 정몽준 후보
같은 날 팽목항 간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희비...세월호 참사 한 달
15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4 지방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14일 한 날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이 머물고 있는 팽목항에 방문한 박원순 정몽준 두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역전이 특히 주목된다.
한겨레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세월호 참사 한 달을 앞두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은 15일 6.4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광주와 당을 부모자식 관계에 비유하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윤장현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따른 지역 반발을 ‘소상한 설명과 간절한 호소’로 넘겠다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 공보단장을 맡은 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광주시장 후보로 뛰던 강운태 현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이들 후보 가운데 선출될 후보와 윤 후보간 일대일 대결구도가 이뤄지면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강 시장과 이 의원은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이 13일 6·4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마치면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모두 확정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전북지사 후보 경선을 실시, 강봉균 전 의원과 유성엽 의원, 송하진 전 전주시장 가운데 한 명을 후보로 선출한다. 경선 방식은 ‘100% 공론조사’로, 모집된 선거인단 1500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몽준 의원이 선출되면서 비주류 반란에 정점을 찍었다.
정 의원은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전날 벌인 여론조사 결과와 대의원, 당원, 국민선거인단의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4497표 중 71.1%인 3198표를 얻어 압승했다. 막판까지 ‘친박’(친박근혜) 마케팅을 벌였던 김황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용섭 의원이 7일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냈다.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이 의원은 이날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후 무소속으로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를 직접 겨냥해 광주시장 후보 공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