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북하는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북측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여건 조성, 남북 관계 개선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6일 오후 귀환한 후...
오늘 방북하는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특사단은 정 실장을 수석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해 총 10명 규모다.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에게 직접 건네거나, 북측 최고위 인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사단이 김정은을 직접 만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6일...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오는 5일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할 예정이다. 방북 일정은 1박 2일이다.
윤 수석은 "특사단은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대화에 나설...
또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이정도 총무비서관 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인사추천위는 검증 대상을 기존의 단수 두 배에서 최소한 세 배 이상으로 늘려 더욱 깐깐하게 추천과 검증 작업을 하게 된다.
기존 인사검증을 진행했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복지부 장관, 금융위원장...
문 대통령을 수행했던 김경수 의원과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던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종합상황본부 제2부실장이었던 윤건영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안보상황단장이었던 서훈 전 국가정보원 3차장, 조직본부 부본부장이었던 한병도 전 의원,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 전 의원, 새로운대한민국위원장이었던 김광두 전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매년 겨울,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1억 5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기금을 마련했다.
윤건영 삼성디스플레이 사원대표는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행복연탄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명숙 전 총리는 "문 대표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을 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 외로운 투쟁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조만간 자진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측근인 이호철, 양정철, 윤건영 등 에게도 총선 불출마를 분명히 하는 등 '읍참마에 나선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등 내년 총선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참여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을 따로 만나 불출마하는 것으로 거취를 확실하게 정리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윤건영 특보 등 측근 3인방에 대해 총선 불출마 입장을 재확인한 뒤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려 불필요한 당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은 박 대통령이 연금 전문가들로 꾸린 특별 태스크포스(TF)에 팀장 윤건영 의원(현 연세대 교수) 등과 함께 주요 인물로 참여했다.
문 장관은 연금과 복지 분야의 이해가 깊지만 상대적으로 보건과 의료는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998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행정관으로 근무했고 2002년 미국...
협상팀에서 윤건영 보좌관이 실무배석을 철수했고 김기식 의원에겐 주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협상장에서 문제제기를 해도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협상장을 뛰어나간 것에 대해서 우리뿐 아니라 국민들도 납득하기 어려워 한다”며 “안 후보 측에서도 그동안 단일화 정신을 훼손하는 많은 언행들이 있었다. 우리도 (협상 테이블에서) 문제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에서 친노(친노무현) 윤건영 보좌관이 단일화 협상단에 배석한 것을 문제삼자 “정색해서 말하겠다. 친노인사가 배석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문 후보는 16일 오후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 측은) 친노인사들이 뒤에서 막후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날 서울 종로구 ‘갤러리 류가헌’에서 첫 만남을 한 양측은 이후 시내 모처에서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박 위원장과 윤호중 전략기획실장, 김기식 미래캠프 지원단장, 윤건영 보좌관 (문 후보 측)이 나왔으며 조 비서실장을 비롯해 금태섭 상황실장, 이태규 미래기획실장, 정연순 대변인(안 후보 측)이 참석했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의원(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친노 참모 핵심 3인방을 포함한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정태호 전략기획실장, 소문상 정무행정팀장, 윤건영 일정기획팀장, 윤후덕 비서실 부실장 겸 수행단장, 박남춘 특보단 부단장, 김용익 공감2본부 부본부장 등 9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퇴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문 후보는 ‘탈계파’를 앞세워 선대위 주요 보직에 친노 인사를 앉히지 않았으나 지난 2일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엔 정태호(전략)·김경수(수행)·양정철(메시지)·윤건영(일정)·소문상(정무) 등 참여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 출신들을 발탁, 당 안팎에서 ‘친노 요직 독점설’이 흘렀다. 이 때문에 ‘정권교체’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집권해도 임명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