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공무원 북한군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한 범여권 인사들의 발언들이 ‘뜨거운 감자’다. 여권 관계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 표명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자 야권에서는 “국민의 정서를 무시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반 문제를 남북이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북측이 신속히 수용할 것을 촉
민주당, 과거 사례 언급하며 北 변화 언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 사과를 드문 경우라고 평가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 보고에 출석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를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의 무조건적 반대 국면에서 벗어나, 공수처 설치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의 숙원인 공수처 설치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대안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그동안 검찰을 수사할 수 있는
[오늘의 라디오] 2020년 8월 1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정부가 가짜 확진자를 만든다? “조작 불가능…방역 가로막는 가짜뉴스”
- 황병진 보건행정과장 (구리시
수해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대강 사업의 홍수 방지 효과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0일 침수 피해를 본 전남 구례를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을 하지 않은 섬진강 수역에서 가장 큰 피해가 생겼고 그 원인은 토사로 하상(강이 지나는 길의 밑바닥)이 높아져서 준설을 빨리해야 하는데 안 하니까 물그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과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이력을 두고 '사상검증' 실랑이가 벌어졌다. 탈북자 출신인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인영 후보자를 '주체사상 신봉자'라고 몰아붙였고, 이 후보자는 태 의원을 향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며 응수했다.
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6·25 70주년 추념식 행사에서 연주된 애국가 도입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의 주장에 대해 "해도 너무하다"고 날세웠다.
윤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태 의원을 겨냥해 "지난번에는 살아 있는 북한 최고 지도자를 말 한마디로 사망에 이르게 하더니 이번엔 대통령 행사에서 사용된 애국가 전주가 북한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도발을 감행하자 그간 물밑에서 추진하던 남북경제협력 재개 움직임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평양공동선언 때만 해도 국내 공기업들은 경제특구 개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정상화 등 경협에 기대를 모았으나 원점으로 돌아올 처지에 놓였다. 이를 두고 정치권은 북한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실행하기 하루 전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파견을 제의했다고 공개하면서 사실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에서는 폭파 당일에도 특사파견을 부인하는 부인하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문 대통령이 지난 15일 특사파견을 제의해 왔다고 17일 오전 보도했다. 통신은 "우리의 초강력대적보복공세에 당황망
[오늘의 라디오] 2020년 4월 2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4·15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전화연결
- 윤건영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정부 "개별관광 등 민간교류 추진
서울 구로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윤 후보는 57%를 획득해 2위인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에 1만4400표 차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오후 11시10분 기준 76%다.
윤 후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지냈으며 문재인
지상파 3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다. 종로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 후보가 53%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서울 내 주요 격전지인 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MBC는 주요 격전지인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0%,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44.8%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구로을에서 윤건영 민주당 후보 54.5%, 김용태 통합당 후보 40.4%를, 서울 동작을에서 이수진 민주당 후보 54.0%, 나경원 통합당 후보 43.2%를
‘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지난 17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서울 구로구을에서 승리를 거둔 정당들이다. 구로을 지역구는 20년간 김한길(17대) 의원과 박영선(18~20대) 의원이 수성한 곳이다. 하지만, 박 의원이 입각 이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전략공천했다.
서울 구로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와 무소속 강요식 후보간 단일화 협상이 실패로 끝났다.
5일 김 후보와 강 후보는 후보 단일화 협상이 끝났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강 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을 불과 이틀 남기고 ‘8% 가산점’을 요구해 단일화 합의를 파기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국민과 구로을 주민을 기만한 행위이자 정치 도의상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결과, 서울에서는 49개 선거구에 229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종로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박근혜
서울 구로을 선거구는 오는 4ㆍ15 총선에서 단순히 1석 이상의 의미가 있는 핵심 선거구로 꼽힌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릴 만큼 정권의 상징성이 큰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출마한다는 점에서다. 미래통합당에서는 3선의 김용태 의원을 자객으로 내보냈다.
구로구을은 16대 총선 때부터 서울 내 대표적인 현 여권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
4·15 총선이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이 지역구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3개 지역구 가운데 후보 신청자가 없는 대구 서구와 북구갑을 제외한 251개 지역구 공천을 완료했다. 미래통합당 역시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223개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공천을 포기한 호남지역 19
4ㆍ15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한 예비 후보 선거캠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와 보건당국은 물론 정치권에도 비상이 걸렸다.
양금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차수 미래한국당 선거사무장(전 북구의회의장)이 사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전 의장은 전날 오전 10시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