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민관합동으로 수입육 취급 음식점 100곳의 원산지표시 점검을 한 결과 지침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된 음식점 가운데 거짓표시를 한 곳이 9곳, 아예 표시하지 않은 곳이 7곳, 표시방법이 틀린 곳이 7곳 등이었다. 이번 점검의 원산지표시 위반율은 23%로 올해 평균 위반율인 9.5%보다 2배 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9월 4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우리 축산물 알기 퀴즈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형규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본 부처가 주관해 국내산 한육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축산물등급제와 우리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개
원유(原乳)가격이 리터당 기본 130원 오른다.
낙농농가 대표모임인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우유업체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열린 낙농진흥이사회에서 이 같이 최종 협의했다. 이로써 이날부터 원유값은 기존 리터당 704원에서 130원 오른 834원으로 적용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원유가격 130원 인상은 지난 2008년
낙농농가는 정부가 제시한 원유(原乳) 가격 인상 관련 중재안인 ‘130원+α원(8원)’을 수용하기로 했다.
낙농농가의 대표 모임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서 우유업체와 정부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개최된 원유가격인상협상 14차 소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유업체는 정부
흰우유 소매가 ℓ당 300~400원 이상 오른다
낙농농가들이 정부가 제시한 원유(原乳) 납품 단가 130원 인상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낙농가들의 모임인 낙농육우협회는 13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원유 납품 단가‘130원+α’인상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안의‘α’란 품질 좋은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동기부여 차원
지난 6월21일부터 진행된 낙농농가와 우유업체간의 원유가격 협상이 잇따라 결렬되면서 유업체들의 주가향방에 관심이 모인다.
10일부터 낙농육우협회는 유업업체들과의 원유가격협상이 결렬되자 원유공급을 중단했다. 원유공급 중단이후 펼쳐진 협상마저 12일 최종 결렬돼 우유대란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낙농육우협회는 12일 오후부터 원유공급 중단을
원유(原乳)가격인상회의가 13차까지 진행됐지만 끝내 결렬됐다. 하지만 생산자(낙농가)측은 지난 10일부터 실시중인 납유거부를 12일 오후부터 철회하고 우유공급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당초 우려됐던 ‘우유대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 낙농진흥회 홍보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가격협상이 결렬됐지만 국민적 관심사인 우유대란을 막을 수 있게 된 것이
‘우유대란’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대표들은 10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열린 12차 원유(原乳)가격협상 소위원회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 11차 회의와 다음날인 10일 새벽에 연이어 개최된 12차 회의는 총 26시간 가까이 진행됐지만 끝내 최종합의에 실패했다.
양측
낙농농가와 우유업체들이 정부의 원유(原乳)가격인상 중재안을 놓고 막판 내부의견 수렴중에 있다.
양측은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속개된 원유가격협상 10차 소위원회에서 타협점을 찾는 듯 했으나 11차 회의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최종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24시간째 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낙농농가들과 우유업체들이 원유가격 입장차를 좁히고 있지만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9일 낙농진흥회에서 소위원회에서 낙농농가는 당초 강력히 주장했던 리터당 173원 인상안에서 한발 물러나 리터당 160원 인상안을 제시했다. 우유업체들도 81원에서 120원까지 제시안 수준을 높였다. 낙농진흥회는 리터당 130원 인상을 중재안으로 꺼낸 상태다.
당초
원유(原乳)가격협상이 10일 오전 4시로 연장된데 이어 무기한 연장됐다.
이번 회의에서 원유가격협상 타결이 되지 않으면 집유거부를 전면 실시하겠다는 낙농농가들은 이날 아침과 전날 오후에 착유한 원유분을 수요업체에 넘기지 않을 방침이다.
이로 인한 당장의 ‘우유대란’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최종합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우유공급난이 발생하지
9일 오후부터 낙농농가들이 원유를 폐기처분하는 등 인상안 강행을 위한 수를 던졌다. 원유 인상 협상 결렬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낙농육우협회는 투쟁지침을 통해 이날 오후부터 납유를 거부하고 착유한 원유는 모두 폐기하기로 했다. 더불어 우유업체의 원유 요구와 납유를 차단하기 위해 목장내 집유차 진입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낙농육우협회 관계자는
낙농농가와 우유업체가 9일 오후 5시 원유(原乳) 가격인상 문제를 놓고 최종담판을 가진다. 이번 협상으로 우유대란까지 번질 수 있어 협상 테이블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측은 지난 6월 21일 부터 8일까지 협상을 통해 절충을 시도했지만 낙농가들은 현재 ℓ당 704원인 원유 가격을 ℓ당 173원 인상해야 한다는 당초 입장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우유
원유값 인상 폭을 놓고 낙농가와 우유업체가 9일 최종 협상에 들어간다.
낙농농가들과 우유업체들은 8일 오후 원유(原乳) 가격인상 협상에 다시 나섰지만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합의점을 찾는 데 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협상 활동기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5시, 마지막 회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날 협상에서도 낙농진흥회는 양측에 리터당 11
서울시가 축산물 소비가 증가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도매시장 내의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이달 8~11일까지이며,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시민명예감시원, 공무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와 별도로 25개 자치구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할 구역내에서
원유(原乳) 가격협상 마지막 회의가 아무런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다.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낙농진흥회,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은 5일 오후 4시30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9차 원유 가격협상 회의를 진행했다. 낙농농가 측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현 리터(ℓ)당 704원의 원유가격을 173원 인상을, 우유업체 측은 81원 인상을 각각 고수
원유(原乳) 가격 인상폭을 놓고 낙농농가와 우유업체의 막바지 협상이 진행됐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은 5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 사무실에서 원유가격인상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3일 8차 회의에 이은 것이다. 오전 10시30분께 시작된 회의는 오후 12시에 끝났고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했다.
당초 협상시한을 이날로
원유가격 인상 폭을 두고 5일 오후 낙농가들과 우유업체들이 마지막 담판에 나선다. 이번 협상도 결렬되면 낙농가들이 장기적인 납유거부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혀와 우유공급이 중단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5일 농림식품수산부와 한국낙농육우협회 등에 따르면 5일 원유가격 협상을 위한 마지막 소위원회가 오후 2시 낙농진흥회에서 열린다. 3일 열린 회의
낙농가와 유업체간 원유가격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우유대란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자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노력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원유가격협상 테이블인 낙농경영안정소위원회가 한 달 반 전인 6월 21일에 처음 열린 후 3일 회의까지 8차례나 열렸음에도 주무부처인 농림식품수산부는 회의에 참석조차 않고 수수방관했다는 지적이다.
농식품부는 3일 낙농가
유가공업주들이 낙농가 원유공급 중단에 따른 생산차질 우려감에 하락하고 있다.
남양우유는 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만7000원(1.90%) 내린 8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비앤피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같은시각 매일유업 역시 전일대비 100원(0.67%) 내린 1만4900원을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