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녀가 함께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
결혼과 출산, 양육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용인 청년부모들이 행정이 놓치기 쉬운 생활 속 육아 문제를 정책 테이블에 올렸다. 어린이집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같은 큰 틀의 요구뿐 아니라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처럼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개선 요구도 나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창업 5년 미만 청년 소상공인 4만8000명을 대상으로 휴업과 폐업, 재도전을 보장하는 정책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휴업비와 1인 자영업자 육아수당, 산재 보험료 지원도 새로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정책
육아·휴가·주택까지 전방위 지원 강화
싱가포르가 지난해 역대 최저로 떨어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책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61주년 국경절 연설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아동 1명당 출생부터 17세까지 약 7만 싱가포르달러(약 7600만원)의 직접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2차 모두의 창업, 1만명 선발…신성장기업에 최대 400억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 육성…창업부터 재도전 지원소상공인 사회보장·정책자금 개편…지원사업·규제 효율화
정부가 창업부터 성장과 도약, 재도전까지 기업의 생애주기를 잇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유망 기업에 자금과 연구개발(R&D), 수출 등을 묶어 지원하고 성장 과정에서 적용받던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이번 후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2일 인구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며 이같이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상권에서 ‘중장년 소상공인 건강·생업 안전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장년 소상공인의 건강 악화와 휴업 부담 등 생업 지속을 위협하는 현장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의 절반은 출산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양육비·교육비 등 비용 부담’과 ‘일과 육아 병행 어려움’이 가장 큰 이유다. 중소기업계는 9월부터 ‘인구전략위원회’로 출범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2~8일 중소기업 근로자 및
롯데물산이 공정한 인사 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여성 인재 육성과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확대하고 있다.
29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2026년 남녀
롯데그룹이 저출생 위기 대응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나서며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맘(mom)편한 페스티벌'을 열었다.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이 1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저출생 문제와 돌봄 환경 개선
롯데그룹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연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롯데 맘(mom)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 축제 형태로 기획됐다.
개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생활의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편한 공약이라는 점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기장군 판세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정 후보는 5일 부산 기장군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9대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세대별 삶의 불편을 직접 겨냥한 맞춤형
4월부터 어린이ㆍ육아지원금 징수공적 의료보험 체계에 비용 얹어징수보다 세제혜택 통한 출산 장려가 효과적 평가
일본 정부가 저출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해 도입한 ‘어린이·육아 지원금’ 징수를 지난달부터 본격화했다. 일본의 새 제도와 관련해 "사실상 독신세"라는 반발이 시작됐다. 독일과 프랑스ㆍ일부 동유럽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양질의 일자리로 손꼽히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2만7000명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34.5% 증가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번에는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지난해 342개 공
장난감 대여부터 영유아 발달 상담, 부모 교육까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국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
4대 투자축 재편, 성장동력 확보지역균형·저출생 대응에 재정 집중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AI와 첨단산업, 지방성장, 저출생 대응, 국민안전을 중심으로 적극재정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기 회복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구조개혁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재정 운용의 초점을 맞췄다. 올해 예산 727조9000억원에서 현재 편성 중인 약 25조원 규모의
한전KPS가 유산·사산 휴가를 신설하는 등 근로자 출산ㆍ육아 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출산 장려를 위해 근로자 휴가 제도를 확대 도입하는 내용의 인사관리 실무편람 개정을 최근 완료하고, 이를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근로자의 임신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로컬창업가 10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4000억원 중 비수도권 및 인구소멸 지역에 60%를 투입한다. 특히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통계 시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서울시가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사업 참여가족을 대상으로 조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2월 개최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 선정자 13명을 포함한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이 쏟아졌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은 ‘조부모님의 행복비타민!’이었으며 해
2024년 통계청 조사 결과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5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 보육 시스템이 메우지 못한 일상의 틈새는 여전히 깊다. 그 빈자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채운 존재는 조부모다. 이제 ‘황혼육아’는 개인의 선택이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 됐다. 하지만 조부모 돌봄을
2월은 ‘설날’이 있는 달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지요. 해외 여행객이 늘며 명절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더라도 꼭 고향에 내려가는 이유는 ‘가족’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2월은 설이 있는 달이기도 하지만, 졸업과 입학을 앞둔 가정에게는 ‘새 출발’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맞벌이 가구의
일본 신탁재산 총액, 3월말 기준 1경7000조 ‘천문학적’ 규모
신탁법 개정, 신탁산업 기반 마련…정부 세제 혜택이 본격적 성장 견인
교육자금, 결혼육아 등 증여세 면제되는 특수 신탁…세제혜택 적극 제공
민사신탁제도 허용, 신탁계약 자유 확대…향후 성장 가능성 높아
일본의 신탁재산 총액이 1경 원을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