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 5일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베트남 법인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6.68%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세안, 중국, 인도를 연결하는 경제 요충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베트남 물류시장은 500~600억 달러 규모에 연평균 15~20%의 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흥아해운이 베트남 지역에 합작회사 두 곳을 설립하고 시장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흥아해운은 최근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 두 곳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현지 물류회사 및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업체와 각각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업체가 생산 효율성이 높은 동남아시아에 글로벌
한진그룹은 올해 수익성과 경쟁력 강화로 그룹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그룹의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 미래 신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첫 도입을 시작한 차세대 기종인 B747-8i를 올해도 추가로 들여오게
한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통해 내년 차세대 항공기 B747-8i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인천신항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개장해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경영계획 윤곽을 발표하고 “새해에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여 그룹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한항공은
CJ대한통운은 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철도 신장비와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철도물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이단적재 화차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새 화차는 컨테이너를 이단으로 쌓
한진은 항만물류사업의 거점 확대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달 부산신항의 한진해운 신항만 지분 취득으로 부산신항 2-1단계 터미널 운영과 함께 내년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본격적으로 가동 등 항만물류사업 강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신항 2-1단계 터미널은 주요 산업단지와 부산진해 자유무역지역과 접근성이 좋고 동북아
지난해 운수업 기업체 수가 36만8000개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나, 매출액은 140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운수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배배달 전용 용달화물자동차 증차정책(1만2000대)으로 육상 운송업(2.4%)이 증가함에 따라 운수업 전체 기업체 수가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과 현지 합작법인 개업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미얀마 현지 양곤시에서 열린 이번 개업식에는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이 참석했다.
현지합작 법인인 ‘CJ대한통운-RT’는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인 양곤시 인근 인세인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인세인은 양곤항, 공항 등과 인접해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물
온라인 도매플랫폼 도매꾹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는 현대로지스틱스와 물류 아웃소싱을 위한 업무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말 현대로지스틱스 상무와 박형상 차장 지앤지커머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국내 여러 물류센터 컨설팅과 택배, 육상운송, 3자 물류, 항만하역 등의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CJ그룹의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CJ그룹은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무장하고 해외 현지 내수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핵심역량 차별화를 위해 올해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 글로벌
◇중앙아시아 향한 도전 = 지난 2013년 9월 5일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이 국가의 사상 최대 규모 프로젝트인 ‘갈키니쉬 가스처리플랜트’ 준공식이 거행됐다. 2010년 1월 착공해 4년여의 긴 여정이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총 85억 달러가 투입된 투르크메니스탄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에서 11억6000만 달러에 달하는 가스탈황설비 프로젝트를 맡아
현대글로비스는 5일 카타르 국영 광물자원회사인 QPMC와 5억 달러(약 5000억원) 규모의 골재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에이사 알 하마디 QPMC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QPMC에서 수주한 골재 운송 사업의 네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선도기업인 액센츄어와 함께 선박 운항과 적재 화물, 항만 물류정보 등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스마트십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액센츄어사와 커넥티드 스마트십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티드 스마트십은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십 기술에 액센츄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1개)의 소속회사 수가 1674개로 지난달에 비해 12개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롯데, 한화, 에스케이 등 총 6개 집단은 총 1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육상운송업체 금호고속, 속리산고속, 금호고속관광 및 태양광 발전업체 철도솔라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CJ대한통운이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를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우수 중소기업 해외물류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시장 개척 초기 물류센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독자적 해외 물류체계 구축이 힘드었던 중소 기업들이 CJ대한통운의 미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태국, 중국 등 현지 공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경영닥터제 2015년 1기 발대식 및 2014년 2기 성과보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장중웅 경영자문단 위원장 및 자문위원, 20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담당 임직원과 이들 기업의 4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영닥터제란 전경련 경영
중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상하이와 톈진 광둥 푸젠 등 4개 자유무역시험구의 ‘투자제한 목록(negative list)’를 공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투자제한 목록은 원칙적으로 모든 제품의 수입을 자유화한 상태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수입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제도다.
정부가 이날 공식 웹사이트에 발표한 투자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동북아의 자동차 ‘허브(hub)항’이 될 평택·당진항에 자동차선 전용부두 개발 첫 삽을 떴다.
현대글로비스는 15일 오전 평택·당진항 동부두 1번 선석(船席)에서 자사의 첫 자동차선 전용부두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의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임송학 평택지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