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풀타임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7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를 만나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는 지난 2002년 이후 첼시와 대결에서 9년만의 원정 승리여서 징크스도 기분 좋게 털어냈다.
맨유의 승리에는 공격진의 집중력과 비디치를 비롯한 수비진의
박지성(30) 등 부상 선수들이 많이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에서 0-0 으로 비겼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탐색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원정 경기에 대한 부담 탓에 성급하게
호주가 연장까지 120분간의 사투 끝에 지난 대회 챔피언 이라크를 꺾고 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 4강에 올랐다.
호주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8강 경기에서 연장 후반 12분 해리 큐얼의 헤딩 결승골로 이라크를 1-0으로 꺾었다.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이 된 이후 처음 치른
세계 강호들의 빅 매치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전통의 강호 리버풀의 경기에서 맨체스터가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2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10/2011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이하 EPL)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은 모두 시즌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맨시티
23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에 열린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의 전반전이 득점 없이 끝났다.
전반 초반에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 양상은 오래가지 않았다. 10분이 지나자 공격의 주도권이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다.
17분 아르헨티나 공격수 세르히로 아게로가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강슛이 골키퍼의 선방으로 막혔다. 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볼턴에서 활약중인 ‘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남아공월드컵 기간 중 현재까지 페널티지역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연결한 선수로 조사됐다.
22일 오전까지 32개 출전국이 모두 2경기씩 끝낸 현재 이청용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사비(스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레토 치글러(스위스), 카를로스 보네트(파라과
축구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이 최다 선방 골키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0 남아공월드컵 골키퍼 선방 부문에서 정성룡은 2위를 마크했다. 이는 실점에 관계없이 유효 슈팅 선방으로만 책정된 통계다.
정성룡은 조별리그 1차전 그리스전에서 통산 4번째
아르헨티나가 남아프리가공화국(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가브리엘 에인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리오넬 메시의 가공할 돌파력을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친 아르헨티나는 6분만에 첫골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그리스와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1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 경기 후반 7분에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뽑아낸 박지성은 후반 시작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팀은 10일 도쿄에서 펼쳐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중국에게 0-3으로 패했다.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1-0 승리를 거둔 이후 27경기 연속 중국전 무패(16승11무) 행진도 32년 만에 깨졌다.
이날 대표팀은 공격에서부터 수비까지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다. 공격
이번엔 득점 없이 비겼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1부 프로팀인 플래티넘 스타즈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대표팀은 스리백으로 전술변화를 꾀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선수들은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채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전반부터 염기훈과 구자철, 박주호가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