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1b상 결과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항-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의 장기 지속형 고친화도 IgETrap-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 물질이다.
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고출력 589nm 고체 혈관 레이저 기기인 ‘바스큐라(VASCURA)589’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달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바스큐라 589 프리미어(VASCURA 589 PREMIERE)’를 개최하고 바스큐라589의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K바이오 기술로 튀르키예에 필수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급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한다.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Cubuk) 공장 부지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이슬람권 적십자사ㆍKızılay)가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물전달기술(DDS)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총 2개사다.
옴니아메드는 일산화질소(NO) 농도가 높은 염증 및 암 조직에서 일산화질소 센서와 반응하여 독
GC녹십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Seoul Pandemic X Summit 2026)’에 참여해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자사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미래 팬데믹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10일 발표를 통해 자체
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웰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일동제약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Drug Operating System)'를 결합해 복약 지속성과 치료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 디지털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필리핀대학교 산하 인간유전학연구소(Institute of Human Genetics, IHG)가 추진하는 신생아 유전체 진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 중인 신생아 선별검사 프로그램(Expanded Newborn Screening Program)에서 이상 소견이
노을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장 개척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항암 치료의 발전에도 여전히 낮은 생존율에 머물고 있는 췌장암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0%에 불과하다. 국내 전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3.7%와 비
혁신 의료 시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메디씽큐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미국 박스터와 자사의 핵심 제품인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정밀한 기술 검증을 최종 통과한 결과로, SHIYA는 박스터의 브랜드(OEM)로 전 세계 미세수술
듀켐바이오는 치매 및 전립선암 진단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조, 개발기획, 영업 등 주요 부문에 걸쳐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채용 부문은 △제조 직군(신입, 경력) △개발기획본부 기획 직군(신입, 경력) △영업본부 영업팀(경력) 등이다. 제조 직군은 서울 등 거점 제조 시설에서 생산과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개발기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와 내년에도 최소 각 1건 이상의 딜을 성사시켜 재무적 안정과 상업적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목표다.
지놈앤컴퍼니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전략의 배경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국내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 2인자에 등극했다.
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5월 원외처방액 75억5176만원을 기록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였던 ‘펙수클루’는 5월 원외처방액 70억9920만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국
전통 제약사의 자체 개발 신약들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연구 중심 회사로 거듭나는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단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엔블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항노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이를 먹거리로 판단한 빅파마·빅테크의 투자와 연구개발(R&D)이 확대되는 가운데, K바이오도 치료 전략과 기술 확보에 뛰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고 청량하게 정상적인 면역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파우더 제형의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이뮨 부스트 데일리 프로텍션 C’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C △칼슘과 인이 흡수 및 이용되는 데 필요한 비타민 D △정상적인 면역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극심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초래한다.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치료 접근성과 국내 기업의 치료제 개발 경쟁력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탈모인구 1000만 명 시대-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
노을 주식회사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국외 임상시험 지원 분야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AI 혈액분석 솔루션 ‘마이랩 BCM(miLab BCM)’의 글로벌 다기관 확증 임상을 추진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CE-IVDR) 인허가 확보에 나선다.
이번
올해도 국내 제약업계에 상징적인 조(兆) 단위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이 추가된다. 전통 제약사들이 성장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면서 몸집을 불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대하고 있단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가 창립 59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에 이어 2번째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팜은 1분기 매출액 5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억2000만원으로 약 36% 개선됐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
가수 김추자(63)의 컴백 소식에 '원조 디바' 김추자의 인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한 김추자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거짓말이야', '커피 한 잔' 등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1971년까지 무려 12장의 앨범을 발표한 김추자는 당대 최고 스타였다.
그러나 '거짓말이야'를 부를 때 선보인 안무 동작이
가수 션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
션은 4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있는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션은 지난해 1km당 1만원 적립을 기준으로
명절이면 으레 떠오르던 디너쇼는 이번 설날에 잠시 쉬어간다. 대신 아이돌 그룹, 중견 가수, 국악인 등 다채로운 음악인들이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콘서트들을 살펴봤다.
영하의 맹추위 때문일까. 연휴를 앞둔 주말에는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콘서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일본 돔투어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