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로 새 역사 쓰자”…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성공 총력전
한미약품이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해 회사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조기 안착시키고,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단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달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혁신성장부문’을 신설했다. 핵심 과제인 비만치료제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앞두고 이를 지원할 마케팅센터와 평택제조센터, 의약혁신센터, 해외영업팀을 통합 배치했다. 올해 4월 중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 공식 협의체를 발족한지 약 보름만이다. 한미약
2026-05-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