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월드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체 캐릭터 ‘팜팰스(Palm Pals)’를 앞세워 지식재산권(IPㆍIntellectual Property)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해 싱가포르에 모바일 콘텐츠 개발·유통 법인을 새로 설립한 데 이어 팜팰스의 라이선싱과 디지털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완구 중심의 사업구조를 콘텐츠ㆍIP
국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후퇴한 건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 부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수부진과 고물가, 고환율 등의 악재로 경기 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까지 확산되지 못하면서 빚으로 버티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
부산시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실전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7~8일 이틀간 ‘2026년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열고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지역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 기업과 일본 현지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유럽 매출 연 5000억원 자신…미국 이어 두 번째 성장축코스트코·헤어카테고리로 외형 확대…항공물류비 완화 전망
국내 K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매출 목표를 3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미국 대형 유통채널 확대와 헤어카테고리 성장, 유럽 온라인 시장 안착 등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40억 규모 지분 양수도 계약 외 개인 CB 100억 투자적자전환 겪은 본느, 새 주인 맞아 체질 개선 속도 낼 듯
지난해 식음료 공룡 아워홈의 지분을 매각한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를 전격 인수하며 자본시장에 등판한다. 구 전 회장이 지분 인수 및 전환사채(CB) 취득을 합쳐 직접 240억원대 사재를 투입하고,
2분기 매출 8913억원⋯전년비 10.8% 증가신차용 타이어 공급 차종 확대·교체용 시장 판매 다변화가 매출 견인중동 분쟁에 비용 상승·미국 반덤핑 관세 최종 판정⋯수익성 악화 요인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 미국 반덤핑 관세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팝업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엑스플러스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전국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7월부터 주요 백화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삼양식품·대상·남양유업 등 참가혁신 제품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사와 협의빼빼로·불닭·종가 김치·테이크핏 등 인기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무역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뽐내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
국내 식품기업들이 26~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올해 타이펙스 아누가에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 140개국에서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라면’을
삼천당제약이 반려동물 구강 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 1위 동물용 의약품 기업과 협업 중인 구강유산균 제품 ‘덴탈바이오’가 일본과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프리미엄 펫 헬스케어 시장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동물용 의약품 시장 1위 기업 교리츠제약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덴탈바이오’를 통해 프리
삼진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확대,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진식품은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3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미국·캐나다·대만 코스트코에 동시 입점했다.
지난해 미국을 중심으로 틱톡‧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을 비롯한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진출을 확대하며 영향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28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의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두피·모발도 피부처럼 관리⋯헤어 시장 관심↑해외 브랜드 '웰라' 한국 시장 재론칭살롱 '아윤채' 최근 매출 8배 늘어
헤어케어 시장이 기능성·프리미엄 중심으로 빠르게 세분화되면서 전문 살롱 채널까지 성장세가 번지는 추세다. 두피를 피부처럼 정교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장품 사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약 중심 기업에서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최근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의 유통망과 마케팅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사
K푸드 전문 기업 이엔크리에이티브가 글로벌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인증인 ‘IFS Food’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구미 생산공장에 대해 원료 관리부터 생산, 포장, 위생 등 품질 관리 시스템 전반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인 IFS(International Featured Standards) Food 인증을 획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캐릭터'로 운을 띄워볼까요. 100년 넘게 장수하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월트 디즈니, 매년
“스킨케어 육성해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26일 태광그룹 공식 편입... K뷰티 주도권 강화 본격화
“태광그룹 계열사로서의 새 출발은 질적인 변화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것과 관련 “K뷰티를 대표하는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26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뷰티 박람회로 제조사, 브랜드사, 원료사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