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디즈니 '토이 스토리' 협업 제품 인기…전국 오프라인 유통 확대

입력 2026-07-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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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제공
▲엑스플러스 제공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팝업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엑스플러스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전국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7월부터 주요 백화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 디즈니코리아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와 성수동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과 맞물려 캐릭터 굿즈 수요가 늘면서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됐다. 맥세이프 쉐이커 톡과 미니 타포린 백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데코 스티커, 마우스패드 등을 선보였으며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랏소', '미스터 포테이토헤드' 등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내부에서 캐릭터 모양 파츠가 움직이는 맥세이프 쉐이커 톡과 실제 타포린 소재를 적용한 미니 타포린 백 키링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무버블 스티커와 미니 데코 스티커도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7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광주점·대전점, AK플라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차례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영화 '토이 스토리 5' 흥행과 함께 캐릭터 테마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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