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확고한 원칙은 오직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증명의 정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로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며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화·제도화하고, 국정운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지금 우리 정부에서는 사전 수급 조절에 대해서 뜻을 같이하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양곡관리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했던 정책을 그대로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질의하자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이같이 답했다.
사회부처 내 여풍(女風)이 거세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여성 공직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30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까지 후보자로 지명되거나 유임이 결정된 사회부처 장관과 처·청장 중 여성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3명이다. 차관급으로 범위를 넓히면 최근 임명된 이스란 복지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기획재정부·법무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핵심 부처 장관 후보자와 대통령실 주요 참모 인선을 포함한 2차 내각 구성을 발표했다. 1차 조각 발표 이후 불과 일주일 만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로서는 이례적인 인선 속도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과 국정 방향이 보다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식품의약품 안전, 규제,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수장으로 오유경 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유임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오유경 처장을 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은 “산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이며 해당 분야에서 보여왔던 역량을 고려했다”면서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쟁점 법안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법안 등을 새 정부 국정 철학에 맞게, 현장의 요구를 수용해 가면서 개선해 정부의 농정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의
새 정부 공약 과제 이행을 위한 ‘농정 대전환 TF’가 27일 발족했다. 새 정부 주요 공약 중심으로 농정 대전환을 위한 과제별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정 대전환 TF는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 정부 국정철학을 담은 농정 과제를 중심으로 농정 혁신을 위한 개혁적·실용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농정 대
농림축산식품부 노동조합이 25일 송미령 장관 유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농식품부 노조는 이날 "이번 결정은 새 정부의 개각 과정에서 유일하게 유임된 사례로써,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만큼 다양한 시선과 평가가 뒤따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유임 결정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CBS 라디오에 나와 "송미령 장관이 (농업 4법을) 무작정 반대한 것이 아니라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면서 정책적인 여러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부분이 아마 대통령께서 실력과 능력을 좀 높이 산 게 아닌가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당 김우영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일하는 측면에서는 전임
부산 공약 이행 위해 신속 이전 강조유류세 인하 연장 등 물가안정 대책 의결6·25 75주년 맞아 안보·경제 중요성 역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지시했다. 대선 공약사항이었던 해수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라는 의미로, 신청사 건립 등에 시간을 소요하지 말고 임대 형태로라도 우선 이전을 시작하라고 당부했다.
강
양곡법, 앞서 尹 정부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 후 폐기李 정부서 추진 드라이브…민주, 6월 내 처리 계획유임 송미령 "국정 철학 맞춰 생각 바꿀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해 온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을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했다. 양곡관리법은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본회의를 통과했
23일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책이나 법안 등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춰 적극 재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농식품부를 포함한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는데 농식품부는 송미령 현 장관을 유임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 장관이 유임된 것은 송 장관이 사상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 두 번째이자 마지막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었던 송미령 장관이 23일 유임됐다. 역대 정부에서 정권이 교체됐는데 장관이 유임한 사례는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당시 이기호 노동부 장관 이후 26년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에는 송미령 현 장관이 유임됐다.
송 장관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에 국회의원 출신이 대거 후보자로 지명됐다. 보수 진영 출신인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발탁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임되는 등 '탕평'과 '통합'에 힘을 실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이중 절반이 넘는 6명이 재선 이상 정치인 출신이 차지했다. 정부 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모두 12명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장관급 인사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지명했다. 외교부 장관엔 조현 전 외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부와 고용노동부, 과기부 등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국무조정실장 등 모두 12명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국방부 장관에는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과기부 장관에는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외교부 장관엔 조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