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24일 국회의원 10명을 컷오프하면서 당이 술렁이고 있다. 컷오프 대상이 된 의원들은 즉각 반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의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대표인 김현 의원은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공천배제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입장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현역의원 평가에서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5선의 문희상 의원 등 하위 20%에 포함된 10명에 공천 컷오프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 108명 중 불출마를 선언한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물갈이됐다.
공관위는 향후 정밀심사를 통해 공천 원천 배제자를 추가로 걸러낼 예정이어서교체 폭은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신성장 사업본부 신설, 그룹사 임직원 발령조치로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인사는 모두투어 그룹사의 비전달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룹사 경영개선과 시너지를 최대한 고려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회사 측은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으로 기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이었던 양병선 부사장은 신규 사업본부인 신성장사업본부의 본부
새정치민주연합이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 성사 불발로 시계 제로의 혼돈 상태에 빠졌다.
문재인 대표가 당 내홍 극복을 위한 회심의 카드로 던진 문안박 연대가 29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거부로 무산되면서 새정치연합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안 전 대표가 자신과 문 대표가 모두 출마하는 전당대회 개최를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우리나라는 형법과 국가보안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는 엄연히 사형이 규정돼 있음에도,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우리를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김영삼 정부 마지막 해인 1997년 12월 23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이후 18년 동안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1997년 12월) 연쇄살인 후 인육
사형제가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여야 의원 172명이 공동 발의한 사형제 폐지 법안이 국회 법사위원회에 상정돼 본격 심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사형제 폐지 법안은 15대 국회 이후 무려 여섯 번이나 발의됐지만, 번번이 국회 관문을 넘지 못하고 통과가 무산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사형제 폐지 법안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존속될지
새정치민주연합의 유인태 의원은 새누리당 진영 의원에 대해 “항상 자세를 낮춰 남의 얘기를 귀담아듣는 모습을 종종 본다. 배려와 겸양의 품성을 갖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이따금 복도나 엘리베이터에 만날 때마다 항상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진 의원의 경기고등학교 선배로서 ‘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괜찮은 정치인이라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처음과 끝이 같으며, 사(私)보다 공(公)을 앞세워야 한다. 유인태 의원이 바로 그렇다.”
자주 ‘괜찮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해온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그 모델로 망설임 없이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을 꼽았다. “허위와 가식, 위선이 많은 정치권에서 언행일치, 시종일관, 선공후사하면서 꾸밈없이 있는
여야 의원 172명이 사형제도 폐지에 한 마음으로 뭉쳤다.
6일 오전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 등은 국회에서 사형제도 폐지 특별법안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야 의원들은 "UN은 4차례 사형 집행을 유예하자는 내용을 총회 결의로 채택한 바 있고 세계적으로도 사형을 폐지하는 흐름"이라며 "1997년 이후 17년이 넘도록 사형
여야는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명단에 최종 합의했다. 위원회는 18일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활동시한은 8월31일까지로 정해졌다.
새누리당 이종훈·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상호 위원명단 교환 및 검토를 통해 이 같은 합의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0일 ‘월성1호기 계속운전 철회와 노후원전 즉각 폐쇄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를 포함,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현직 국회의원 모임’(탈핵모임) 유인태 대표의원 등 새정치연합 의원 81명이 참여했다.
탈핵모임의 우원식 연구책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성 1호기는 1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 지난 21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김 전 총리를 위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조문해 "김 전 총리께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원내 지도부는 표결에 불참한 김영환 최재성 김기식 이상직 최동익 의원 5명 가운데 '불가피한 사유'로 사전에 양해를 구한 뒤 출국한 김기식 의원을 제외한 4명 의원실에 사유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본회의 불참에 대한 경위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우윤근 원내대표의 선출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직에 재선의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을 임명했다.
당 정책통으로 분류돼온 백 의장은 국세청 출신으로 당에서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간사를 맡고 있다.
김영근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으 통해 “백 의장은 그동안 정책
정성근 거짓말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정성근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제기된 음주 운전 구설에 부동산 투기와 세금 탈루, 위증 의혹을 더했다.
이날 정성근 후보는 청문회 질의에 답하는 도중 서울 강남 기자아파트 매도 및 거주와
정성근
정성근 문화체육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상 초유의 '청문회 위증'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총리 지명자까지 잇따라 낙마하는 가운데 정성근 후보의 지명철회 움직임도 정치권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거짓말’, ‘청문회 위증’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0일 위증논란을 둘러싸고 야당이 회의 진행을 거부하며서 파행 속에 끝났다.
교문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위원들은 정 후보자의 '위증'을 문제삼으며 청와대 지명철회와 자진사퇴를 동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정 후보자가 일원동 아파트 실거주 문제를 놓고 발언을 바꾸는데 대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은 10일 정성근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위증' 논란을 두고 자진 사퇴를 요구하면서 정회했다. 파행 이후 여야 간에는 한동안 대치 상황이 이어졌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문위 인사청문회에서 일원동 아파트 거주 여부를 놓고 오전과 오후 답변을 번복하며 위증 논란을 불러왔다. 그는 오전 새정치연합 유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