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7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을 내려놨다. 붕괴 사고 이후 엿새 만이다.
다만 정 회장은 지주사인 HDC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 업계에서는 이 때문에 사실상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보고 있다. 이미 현산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서다. 현재 현산은 유병규 대표이사 회장과 김원기 대
鄭 회장 '광주 참사' 책임지고 사퇴경영서 물러나 대주주로 책무 지속몽구ㆍ몽근ㆍ몽준 등도 일선 후퇴한라와 성우ㆍKCC 등만 2세 경영中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잇단 대형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현대차에 이어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 현대산업개발까지 범(凡)현대가 주요그룹의 2세 경영 시대가 점진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남아있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7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거취를 발표할 예정이다.
16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함께 이번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정 회장의 거취 문제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재계와 HDC현대산업개발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문 발표 등의 형식을 통해 거취를 표명한다.
정 회장은 사고 다음 날인 12일 광주 참사 현장에 내려가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과 사고 수습과
광주 서구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특수구조단과 수색 장비, 구조견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내부와 잔해가 쌓인 외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작업자들을 찾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지하 1층 계단 난간에서 1명을 발견했다. 발견 장
광주 화정동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진 가운데 당국이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소방당국은 12일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와 외벽 잔재물 낙하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현장 안전진단을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오후 1시쯤 수색을 재개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6명을 찾기 위해 건물 내부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재개발 건물 철거 사망 사고를 낸 지 7개월 만이다. 반년 남짓한 시간 동안 안전관리 부실로 비슷한 사고를 낸 만큼 회사는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 노동자 6명의 생사가 불분명한 상황인 데다 반년 만에 또다시 사고를 내 정부도 엄격한 잣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12일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문을 발표했다. 유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보신 실종자와 그 가족,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운을 뗐다.
유 대표는 이어 “있을 수 없는 사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가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온리원(Only-One) 최강 디벨로퍼가 되자”고 말했다.
유 신임 대표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유 대표는 "소비자들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높여주는, 칭찬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해 1등 디
▲손주환(전 서울신문 사장) 씨 별세, 김소자 씨 남편상, 손현·영·창우 씨 부친상 =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2, 발인 3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00
▲주용식(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 사무총장) 씨 별세 = 31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일 낮 12시, 02-860-350
△EMW, 최대주주 변경
△엔케이, 초대형 용기 사업부문 분할 결정
△한라, 859억 규모 만도 NEXT M 신축공사 계약 체결
△이테크건설, 1369억 규모 인천 도화동 신축공사 계약 체결
△일성건설, 지난해 연결 영업익 74억...전년비 25.02%↓
△F&F,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한전,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 1.4조...적자폭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
30일 유병규 어썸잇 대표는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시대에서 데이터 기술(DT)시대로 모습을 달리하기 시작하자 국내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이 대기업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동차 데이터 오픈 플랫폼 ‘비이
삼성SDS의 여성임원이 2명 승진해 총 12명이 되면서 역대 최대 여성 임원을 배치하게 됐다.
삼성SDS는 부사장 4명, 전무 4명, 상무 9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 등 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재를 승진시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빠른 안정화와 통합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
자동차 데이터 오픈 플랫폼 ‘비이클 플러스’ 서비스 스타트업인 ㈜어썸잇은 자동차 주행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인포카와 ‘운전자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어썸잇 유병규 대표는 “두 기업의 자동차 정보 분석 제휴는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 시장의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이끈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C그룹은 20일 2020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종합 부동산ㆍ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직후 정몽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딜을 성공시킨 주역들"이라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