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만 39세 여성인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및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조 교수 영입 발표 기자회견에서 “젊은 청년 세대의 문제가 곧 우리 사회의 문제 그 자체다. 젊은 미래로 갈 선대위의 길에 앞장서실 조 교수를 환영한다”며 “조 교수는
서재익 하나금투 전무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 전무는 전날 금투협회장 입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 전무는 이날 "관료 출신이나 대형 협회 회원사 대표들의 전유물로 여겨졌고 일반 임직원은 도전도 못하는 유리천정이 가로 막고 있었다. 따라서 혁신이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와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금투협회장 후보 공모 마감 결과 이들 4명이 지원서와 이력서, 경영계획서 등을 금투협 기획조사실에 제출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금투협 공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채용 비리에서 적어도 성적이나 순위가 조작돼 부정하게 합격한 사람들은 채용 취소하거나 면직하고, 그 때문에 순위가 바뀌어서 억울하게 불합격한 사람들은 구제해줘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정부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것이 채용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바로 세우는 출발이다”
카린 핀켈스톤 세계은행그룹(WBG) 산하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부총재가 금융기관 내 임원급에도 양성평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핀켈스톤 MIGA 부총재는 28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여성 인재가 임원까지 올라가는 데 장벽이 많다"며 여성인재 양성프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는 12일 “오늘 열심히 살면(감동에 차 천장 쳐다봄). 정당한 대가와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상무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박사급 인력 수두룩한 글로벌 기업에서 기업 임원이 되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혼자 힘으로 극복하지 않았다. 동료들의 배려가 있었다. 이제 청년들에게 힘
삼성전자가 애플스토어 디자이너인 팀 거젤을 이달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거젤은 맨해튼에 있는 매장의 곡면 유리 천정 등 애플스토어의 독특한 디자인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사다. 그는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애플스토어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인맥 전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링크드인에 게재된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공공기관의 유리천정(여성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차별적 대우와 편견의 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임원 중 여성비율은 9.1%에 불과했고 단 한명의 여성임원이 없는 곳도 51.7%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정부 산하공공기관 288곳의 임원
현대차그룹 정기 임원인사가 28일로 예정된 가운데 여성 임원의 중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당선된만큼 그룹의 임원 인사 역시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27일 오후에 단행하기로 했던 정기임원 인사를 하루 늦췄다. 업계에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명단 발표시점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임
‘웨딩홀에 천정이 뚫렸다고?’ 돔형 웨딩홀에 옥상정원, 야외 결혼식까지 이색적인 결혼식이 늘고 있다. DIY(Do it yourself)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생각이 반영된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사람이 들이 부쩍 늘어난 것이다.
명동 라루체는 오픈형 천정 웨딩홀을 도입해 예비 신랑, 신부의 눈길을 끈. 5층 그레이스홀은 예식이 진행되는 마지막 타
인맥형성과 정보 교류의 장 마련…유리천정 깬다
사진설명: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유리천정“이란 표현이 있다. 소수민족과 여성과 같은 사회내 비주류 세력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현상을 비유한 말이다.
여기 유리천정을 깨고 여성CEO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였다. 바로 ‘여성금융인네트워크’다.
20일 오후 7시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2일(현지시간) 진행되면서 한국과 관련된 주요 의원들의 거취도 대부분 결정됐다.
북한 인권문제를 포함한 대북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로스 레티넌(공화.플로리다) 의원은 가볍게 관문을 통과했다.
대표적인 대북 강경론자로 꼽히는 그는 이미 내년 1월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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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치계의 유리천정이 깨지고 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시대'를 끝내겠다는 당찬 목소리는 이미 나온지 오래다.
지우마 호세프 집권 노동자당 후보가 지난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퍼지는 여성 파워가 거세지고 있다.
호세프 당선자는 남미에서는 3번째, 전세계적으로 17번째로 여성 대통령 자리를 거머쥐게 됐
글로벌 재계에서 '엄마' 최고경영자(CEO)의 파워가 커지고 있다.
미국 사무용 복사기 제조업체 제록스의 우르슬라 번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처음 CEO 자리에 올랐다.
번스 CEO는 미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여성들간의 세대 교체를 이뤄 세계의 이목을 끈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