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유럽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추종하는 상품인 ‘KB스타 유로 인덱스 펀드’를 상반기 대표상품으로 추천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서유럽 12개국의 블루칩 50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KB스타 유로 인덱스 펀드는 유로스톡스50 관련 주가지수 선물에 주로 투자하며, 유럽
올해 해외펀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미운 오리로 꼽혔던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펀드들의 질주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연초 이후 주요 선진국 펀드인 미국펀드 평균 유형(29.30%)과 유럽펀드 평균 유형(15.69%)은 전체 해외주식형 유형 평균(2.38%) 대비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했다(기준일 2013년 12월 12일).
특히
KB자산운용은 6일 ‘KB스타유로인덱스펀드’가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수익률 호조에 힘입어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유럽 대표 지수인 Euro Stoxx50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이 지수는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서유럽 12개국의 대표적인 블루칩 50개 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올 들어 유로존은 경기침체에서 탈피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0일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선진 8개국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인‘신한BNPP유로인덱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파생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BNPP 유로인덱스 펀드는 유로존을 대표하는 다임러, 도이치뱅크, 바이엘, 유니레버, 악사
유로존 경기 회복세가 무르익자 운용사들이 유럽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를 공략 상품으로 내걸고 있다.
실제 유럽의 주요국들은 내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그동안의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장밋빛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2011년 이후 최근 2년만에 경기 회복 기준인 50선을 상회하는 등 개선